鴟尾(치미. 솔개치)는 反羽,樓尾라고도 하며 궁궐은 높은 언덕에 지었는데 피뢰장치가 없어서 벼락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는 것을 막아보려고 만든 것이다.
魚尾星의 형상을 떠 용마루에 설치하면 불을 막고 재앙을 소멸한다는 뜻에서
최초의 치미는 물고기 꼬리형상으로 화재를 막아주는 상징물이다.
돈만 있으면 지는 재판도 이긴다
왕릉의 정자각의 참배는 東入西出이다.
동행한 일행이 여행에 취미가 없을 때는 혼자 떠나는 것이 낫다.
책에서 얻는 지식은 그림의 떡을 주는 것과 같다. 체험에서 얻어야 실물과 같다.
사당참배시 拜는 절하고 興은 일어난다.
나이가 들면 살까말까 하는 것은 사지말아야하고 할까말까하는 것은 해야한다.
東學은 최재우(水雲)-최경상(혜월) 人乃天思想-天主(하눌님)-최경상의 수재자 손병희-손병희의 사위가 소파 방정환이다...어린이란 말은 동학사상에서 나왔다고 한다.
최경상이 아무리 하눌소리를 들으려고 하여도 들리지않아 답답해서 찬물에 들어갔더니 "갑자기 물에 들어가면 몸에 해로우니라"는 소리가 들렸다. 나중에 최재우에게 물으니 내가 그렇게 크게 외쳤느니라고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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