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3일 검사
강동복지관에 가면 스트레스 자동검사하는 기기가 설치되었다.
등 두드려주는 의자와 매트가 있는데 빈자리가 없어서 두뇌건강테스트를 하여본 결과이다.
나이는 내나이보다 4살이나 적게나와서 다행인데 두뇌건강은 겨우 65점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나왔다.
집사람이 어떤 소리를 하여도 그래도 들어주다보니 스트레스가 싸이지 왜 안 싸이겠는가?
오늘도 6월 1일 하회는 무엇인데...달력에 내가 할 일이나 행사표시를 해놓았었다.
그래서 6월 1일에 하회라고 써져있으니 하는 소리다 하회후손으로부터 초대 받은 날이라고 하니 하회 가보았으면서 무엇하러 또 가느냐고 핀잔이다. 그러면 교회는 주일마다 수요일마다 새벽마다 왜 가느냐는 말이 나오는 것을 참았다. 이럴 때 스트레스를 받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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