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9485걸음을 걷가.

吳鵲橋 2019. 3. 1. 17:12

어제 10곳 쯤 돌아다녔다. 스마트폰을 보러...

저녁 먹고도 세곳을 다녀보았다. 파크사우나앞의 폰가게, 효목시장입구 네거리의 양쪽 폰가게를

시장쪽으로 있는 집사람이 폰을 한 가게가 가장 양심적이었다.

LG-X4는 전번에 견적을 받아보니 기계값없이 월 16500원인데 음성 100분 문자 무제한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네가 여기저기 알아본 결과

lg-X5가 배터리 용량이 가장 많기에 4500암페아여서 하기로 하고 갔었는데 기계값을 6개월동안 2만원 내고 나서 월 16500원인데...그것보다 겔럭시 온으로 권하는 것이다.겔럭시온은 조건은 비슷한데 기계값이 5만원이고 배터리용량이 3300이어서 조금 생각해보자고 하지않고 그냥 와버렸다. 집에 와서 사양을 찾아보니 램이 3기가로 1기가 많을 뿐 운영체제는 오히려 1이 낮았다.


그래서 오늘은 점심을 먹고 효목네거리에 있는 삼성매장에 들려서 겔럭시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였는데 매장에는 당당자도 없고 겔럭시온도 없어서 거기서 부터 걸어서 21세게 병원옆의 국민은행 부스에 들려 교보카드로 5만원 인출을 하였다. 2년전에 만든 카드로 되는지 확인차 인출하여보니 되었다.

향아옆의 하이마트에 들려서 역시 폰을 알아보니 같은 기종인데 24000원을 내랸다. E마트앞가게에 가서 알아보아도 2만원이 넘었다.  네곳을 돌아다녀보면서 엘지와 삼성의 기계성능이 다르지앟다는 것을 알고 엘지 엑스5로 결정하고 이번에는 오늘 집사람이 자동차 글랙박스를 하라고 해서 차는 집사람이 가져갔으니 걸어서 자동차등록하는 곳을 지나 자동차부품골목으로 들어가서 아니나비점에 알아보니 15만원부터 30만원이었다. 내 네비를 한 대백종합센터에 가서 알아보니 만도가 더 낫다고 하였다. 만도도 10만원 미만 가는 것도 있는데 그것은 앞에만 하는 것이고 뒤까지 하면 15먄원부터 30만원이상 가는 것까지 다양하단다. 며칠 후에 오기로 하고 다시 걸어서 동대구 엘피가스점을 돌아 동구시장에 즐려 장모님 드린다는 참기름 한 병 사가지고 집에오니 1시 40분에 나갓었는데 4시 반이었다. 세시간 정도 걸은 모양이다. 경보기를 보니 9485걸음이었다. 최근에는 제일 많이 걸은 것 같다.










































































x5

'오작교의 행보 > 내가 한일 할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이 누리문화카드 충전하다.  (0) 2019.03.06
군자란  (0) 2019.03.02
금년 첫미나리 시식  (0) 2019.02.27
내 폴더폰 수명이 다 된 듯한다.  (0) 2019.02.24
점심이냐 먹겠지  (0) 2019.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