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르는 화분은 늘 푸른 군자란. 춘란 등 화분 네 개이다.
작년 가을에 두 화분으로 나누었더니 한 화분 세 포기만 꽃대가 1주일전쯤 겨우 보이더니 오늘 아침에 보니 제법 올라왔다.
분을 간 화분의 세 포기는 한 대도 아직은 올라오지않았다.
세 포기 모두 꽃대가 보인다.
내가 기르고 있는 네 화분(끝에 있는 세 포기의 군자란은 꽃대가 한 대도 올라오지않았다.)
'오작교의 행보 > 내가 한일 할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팔팔회 금년 첫모임 (0) | 2019.03.07 |
---|---|
별이 누리문화카드 충전하다. (0) | 2019.03.06 |
9485걸음을 걷가. (0) | 2019.03.01 |
금년 첫미나리 시식 (0) | 2019.02.27 |
내 폴더폰 수명이 다 된 듯한다. (0) | 2019.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