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군자란

吳鵲橋 2019. 3. 2. 09:01

내가 기르는 화분은 늘 푸른 군자란. 춘란 등 화분 네 개이다.

작년 가을에 두 화분으로 나누었더니 한 화분 세 포기만 꽃대가 1주일전쯤 겨우 보이더니 오늘 아침에 보니 제법 올라왔다.

분을 간 화분의 세 포기는 한 대도 아직은 올라오지않았다.


세 포기 모두 꽃대가 보인다.


내가 기르고 있는 네 화분(끝에 있는 세 포기의 군자란은 꽃대가 한 대도 올라오지않았다.)


'오작교의 행보 > 내가 한일 할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팔팔회 금년 첫모임  (0) 2019.03.07
별이 누리문화카드 충전하다.  (0) 2019.03.06
9485걸음을 걷가.  (0) 2019.03.01
금년 첫미나리 시식  (0) 2019.02.27
내 폴더폰 수명이 다 된 듯한다.  (0) 2019.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