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이 다 막혀도 위는 뚫려있다.
지나친 관심보다는 무관심이 낫다.
전국조계종 스님수가 13035명인데 1/3은 생계형. 1/3은 족발. 나머지 1/3이 진짜 스님이라고 한다.
성경은 믿을 필요는 없으나 뜻깊게 읽어야 한다. 신화적인 요소를 제거한 후 그 신화에 전하는 교육적인 메시지를 깨달아야한다.
경치 좋은 곳에 가려면 천당에 가고 친고 많은 곳에 가려면 지옥에 가라...
나는 천당과 지옥에 대해 걱정하지않는다. 두 군데 다 친구들이 있기 때문이다. 천국은 여기저기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마음속에 있다. 지옥은 사람이 없는 곳이고 천국은 사랑이 있는 곳이다.
흰두교도들은 선한 삶을 산 사람은 천당에 가고 악한 삶을 산 사람은 지옥에 간다고 한다. 이 말이 진실인 것 같다.
죽고 난 뒤에 천당과 지옥이 있다고 믿는 사람은 그렇게 믿을 자유는 있으나 옳다고 증명할 길은 없다.
여행은 다리 떨릴 때 떠나지 말고 가슴 떨릴 때 떠나라.
아마존 사람들은 자연읠 흐름을 바꾸거나 지배하려고 하지않고 지혜롭게 이용한다.
'기타 > 재미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난하면 구차해지고 부유해지면 교만해진다 (0) | 2017.12.13 |
---|---|
내가 할 수 있을 때 인생을 즐겨라 (0) | 2017.12.11 |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사랑을 깨달은 사람이다 (0) | 2017.12.09 |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는다. (0) | 2017.12.06 |
동지헌襪-동짓날 어머니께 버선 한켤레를 정성껏 지어 바치는 것 (0) | 2017.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