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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헌襪-동짓날 어머니께 버선 한켤레를 정성껏 지어 바치는 것

吳鵲橋 2017. 12. 4. 12:02

편역- 원문을 그대로 번역하지않고 편집하여 번역하는 것

동지헌襪-동짓날 어머니께 버선 한켤레를 정성껏 지어 바치는 것

싸가지 -장래성 바른 예의 올곧음 떳떳함  국어사전에는 싹수의 방언 소갈머리의 방언

몽니-음흉하고 심술궂게 욕심부리는 성질

야단법석-여러사람이 한데 모여서 서로 다투고 떠들고 시끄러운 모양

나이가 들면 아는 것이 많은 것이 아니라 알고 싶은 것이 많아진다.

칼을 든자는 자기보다 강한 자 앞에서는 뽑지않지만  뜻을 가진자는 자기보다 강한 자 앞에서도 그 뜻을 바르게 세운다.

선비는 바르다고 생각하면 오직 실천할 뿐 성공과 실패를 따지지 않는다.

본인의 화형식을 한다기에 현장에 가보았더니 얼굴도 못 알아보더라...김관진의원

반공주의가 민주주의는 아니다.

관세음보살은 중생들에게 맞게 여러 형체고 바뀌어 나타나는 것을 보문시현이라 한다.

국민이 전작권을 가져오지말자고 한다. 군인을 못 믿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