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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는다.

吳鵲橋 2017. 12. 6. 07:51

미국 군사우편물은 검사하지않는다.

난야...다툼이 없이 조용한 곳...마을로부터 떨어진 곳

깨달은 성자는 세살 아이와 같다.

녹은 쇠에서 생긴 것이지만 점점 쇠를 먹는다.

자연은 문자가 주는 지식보다 더 큰 가르침을 소리없이 전한다.

자연의 설법은 마음이 열려있는자만이 들을 수 있다.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는다.

모든 현직은 때가 되면 전직이 된다.

일월오봉도의 다섯 산은 북한산. 금강산. 백두산. 묘향산. 지리산이라고 한다.

구름이 그리는 그림은 스스로 그리느냐. 바람이 그리느냐...

괴물을 잡다가 괴물이 되는 수가 있다.

당신이 태어날때는 당신 혼자 울었고 주위 사람들은 모두 웃고 있었으나 죽을 때는 당신 혼자 미소짓고 주위 사람들은 모두 울게 하는 삶을 살아야한다.

못살아도 후회없이...목소리만 들어도 좋고 술잔만 부딛혀도 좋고 천천히 천천히 늙어가세

당신이 있어 나는 참 행복합니다라는 말을 진심으로 할 수 있는 친구를 만나 남은 인생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이세상에서 진실한 친구가 한 사람이라도 있는 사람이 행복합니다.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씨가 따뜻한 사람.

가장 부유한 사람은 가슴이 넉넉한 사람

가장 착한 사람은 남을 먼저 배려할 줄 아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