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자동차 검사

吳鵲橋 2017. 10. 13. 17:42

2017년 10월 11일 검사전 점검을 효목현대정비에 가서 하였는데도 오늘 10월 13일 오후에 수성검사장에 갔더니 브레이크등 오른쪽의 한 개가 불이 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걱정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되느냐고 하니 검사 마치면 이야기 할 것입니다라는 말만 하였다.

접수할  때 이미 장애자마크가 기간이 지났다고 일반으로 접수를 하고 54000원을 지불하였는데..

첫 검사종목부터 하자가 나와서 대기실에서 커피 한 잔 마시고 기다리는데 초조하였다. 30여분을 기다려 마치었는데 검사장 안에 전구 갈아끼워주는 곳이 있으니 가보란다.

가니 이미 알고 갈아넣었는데 꼬마전구인데 2000원이란다. 다행이었다.

갈아 끼워서 오니 확인해보고 검사필증을 주었다.

그 길로 바로 동사무소에 가서 장애자 마크를 새로 만들어서 다시 검사소로 갔더니 27000원을 내어주었다.

27000원을 벌려고 까다롭다는 공단지정 검사소인 수성검사소에 갔었다.

일반 검사소는 장애자 할인을 해주지 않기 때문이다.

'오작교의 행보 > 내가 한일 할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과태료 통보  (0) 2017.10.20
이런 사람  (0) 2017.10.15
자동차 검사 전 정비  (0) 2017.10.11
마지각으로 선헤가 올라갔다.  (0) 2017.10.07
내차에 내가 받히다...  (0) 2017.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