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왔던 사람이 오늘 선혜가 마지막으로 떠났다.
오후 4시 56분기차로 올라갔는데 기차역까지 배웅해주어다.
집에 와서 변기 막힌 것을 관리실에 가서 압축기를 빌려와서 뚫고 별이 관장을 하는데 가장 오래 걸린 것 같다.
관장약도 10개나 사용하고 1시간 20분이 걸렸으나 겨우 조금밖에 나오지 않았다.
심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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