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도우미 아주머니가 베란다 청소하다가 난 화분을 깨뜨렸다.
그래서 29일 오후에 꽃집에 가서 화분을 사려고 보니 적당한 것이 없어서 헌 화분을 샀다.
제법 커서 두 화분에 있던 난을 한 화분에 옮겨 심었더니 더 안정적이었다.
보아서 오른쪽에서 두 번째 환분이 새로 산 것이다.(29이 저녁에 심거서 30이 아침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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