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작은 화분에서 큰 화분으로

吳鵲橋 2017. 7. 31. 06:27

지난 28일 도우미 아주머니가 베란다 청소하다가 난 화분을 깨뜨렸다.

그래서  29일 오후에 꽃집에 가서 화분을 사려고 보니 적당한 것이 없어서 헌 화분을 샀다.

제법 커서 두 화분에 있던 난을 한 화분에 옮겨 심었더니 더 안정적이었다.

보아서 오른쪽에서 두 번째 환분이 새로 산 것이다.(29이 저녁에 심거서 30이 아침 촬영)





'오작교의 행보 > 내가 한일 할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어사  (0) 2017.08.23
정신이 점점 없어지는 것 같다.  (0) 2017.08.10
농담을 진담으로...  (0) 2017.07.17
에어컨 금년 처음 켜다.  (0) 2017.07.14
시간 맞추어 샤워를 해야한다.  (0) 2017.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