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주공묘

吳鵲橋 2016. 11. 4. 07:14

주공은 서주의 왕족으로 이름은 단이고 성은 희다 그래서 숙단으로도 불린다.

서주 왕조를 세운 문왕의 아들이자 무왕의 동생이다. 무왕을 도아 주를 쳐서 상나라를 멸했다.

곡부의 주공묘는 문헌왕묘, 또는 원성묘라고도 한다.

주공을 원성왕에 봉한 적이 있기 때문에 원성묘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안회묘

 

 

 

 

 

침전에 이런 것이 있었는데 무엇을 할 때 사용하였던 것인지 아는 사람이 없었다.

해설자도 몰랐다. 큰 기둥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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