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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사상 첫 여당대표 단식투쟁

吳鵲橋 2016. 9. 27. 07:03

헌정사상 첫 여당대표 단식투쟁

이정현이 정의장 퇴진요구, 의원들은 1인 시위 릴레리 돌입, 하루종일 의총 열고 국감 보이콧...

잘 하는 짓인지...못하는 짓인지...

오버하는 여, 오기 부리는 야...정치가 없다.

단식투쟁 배경에는 대통령의 의회 무한 불신,

단식하는 여 대표 투쟁 아니라 국감을 해야 집권당이다...동아일보 사설제목

빚 탕감 90%까지 늘린 정부 서민정책 실패 자인하는가... 동아일보 사설제목

 

뒷전 밀린 지진대비 예산. 최근 3년간 신청액 95% 삭감

지진방제과 아예 없에려 했다. 안전처 관계자 증인 나와  파장...이러고도 대비를 하였다고...

 

임신했다는 이유로 해고당해. 대구 경북 모성권 침해 심각

가족친화인증 기업 대구 35곳 뿐. 경북도 37곳 충북의 반도 안 돼...

 

기초연금 줬다 뺐다니...노인들 황당.

47000여명이 592억원 반환해야...행정 실수  왜 우리가 떠 안나...참으로 어이가 없다.

 

그림자 취급 받는 김재수 장관...이름이 재수라서 그런지 재수 있다가 재수 없게 된 사람

차관 상대로만 현안 질의...이런 무시를 당하고도 장관을 하고 싶은 모양이지...나 같으면 당장 사표내겠다.

 

초고속 허가 많다는 황총리 말은 거짓...

박정부 출범 후 신설법인 허가 하루 소요는 미르, K스포트 뿐...총리가 왜 거짓말을 할까...

거짓말을 하여도  국민들은 믿어주니까...

 

초등 1,2학년 새 수학 교재...3학년이 풀어도 평균 30점...왜 이런 교과서를 만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