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불교문화재

탑이 없는 절은 있지만 불상 없는 절은 없다.

吳鵲橋 2016. 8. 9. 07:17

일주문은 산치대탑의 문에서 유래하였다고 한다.

아소카왕이 아내를 위해 사리를 봉안하고 사방에 문을 만든 것이 산치대탑이다.

당간은 솟대에서 유래하였다고 한다.

인도에서는 영상 5도에서도 얼어죽는다고 한다.

최고의 자리는 빌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즐거우려고 공부하는 것이지 머리 아프려고 공부하는 것은 아니다.

타인의 시선(잣대)으로 나를 보자.

배례석은 절하는 곳이 아니라 봉로대였다고 한다. (자현스님)

종교는 인간의 불안에서 발전한다.

소승불교는 육식을 하지만 대승불교는 육식을 하지 않는다.

발달 된 사회일수록 남녀 차별이 적어진다.

인도에서는 불상의 머리에 불상을 넣었다고 한다.

육신사리가 없으면 법신사리(경전)을 넣었다.

탑중심에서 불상중심으로 바뀌었다.  탑이 없는 절은 있지만 불상 없는 절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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