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불교문화재
용화사 삼불전
시무외인 수인이 손가락을 펴지않고 있었다.
일반적인 시무외인
부처가 정병을 들고 있는 것도 보기 드문 일이다.
소맷돌 조각
육각 5층탑을 만들어놓았는데
육각탑은 고려시대 탑으로 9층이 주로 만들어졌었는데 (월정사 탑)
용두어신형의 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