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34호인 술정리 3층석탑
탱주가 2이고 층급이 5인것으로 보아 8세경으로 추정되고 수평을 이루던 처마가 네 귀퉁이에서 살짝 치켜올라가 간결한 모습이 불국사의 석가탑에 비길만한 아름다움이라고 한다.
단체사진
술정리 서탑
8세기와 차이점은 두 개이던 탱주가 하나로 5단이던 층급이 4단으로 되었다.
층급은 하대로 내려올수록 그 수가 줄어져 고려때는 3급으로 되었다가 조선에 오면 층급이 없어졌다고 한다.
국보 34호인 술정리 3층석탑
탱주가 2이고 층급이 5인것으로 보아 8세경으로 추정되고 수평을 이루던 처마가 네 귀퉁이에서 살짝 치켜올라가 간결한 모습이 불국사의 석가탑에 비길만한 아름다움이라고 한다.
단체사진
술정리 서탑
8세기와 차이점은 두 개이던 탱주가 하나로 5단이던 층급이 4단으로 되었다.
층급은 하대로 내려올수록 그 수가 줄어져 고려때는 3급으로 되었다가 조선에 오면 층급이 없어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