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월 바로 눕혀놓아도 뒤집어서 엎드려서 논다.

4월 7일 수
할아버지는 컴하는데 설합의 손잡이를 잡고 노는 희민
할아버지는 컴하는데 설합의 손잡이를 잡고 노는 희민

4월 8일 금
할아버지 방의 베란다와의 유리문앞에 눕혀놓았더니
유리문에 다리를 걸치고 논다.
할아버지 방의 베란다와의 유리문앞에 눕혀놓았더니
유리문에 다리를 걸치고 논다.


4월 11일 쇼파곁에 눕혀놓았더니 쇼파에 다리를 걸치고 놀고 있다.

두 발을 한꺼번에 잡고 놀기를 좋아한다.

4월 16일 청소 하려고 쇼파에 눕혀놓았더니 할아버지를 놀리는 장면
메롱하는 것처럼 보였다.
메롱하는 것처럼 보였다.

청소를 마치고 나니 자이 들었다. 참 수월하게 잔다.


희민이가 30분 신문을 읽고 난 뒤의 신문모습

4월 21일 목
망태에 넣어서 매고 잠자기에 그대로 눕혀놓았더니 깨어서 뒤집기를 하였다.
이렇게 재워놓았는데
망태에 넣어서 매고 잠자기에 그대로 눕혀놓았더니 깨어서 뒤집기를 하였다.
이렇게 재워놓았는데

이렇게 뒤집었다.




뒤집어서 놀다가 다시 잔다.

4월 23일 망태에 넣은 째로 재웠더니 혼자서 일어나서 놀고 있다.

4월 23일 건강검진을 받으로 갔다.
출발하기 전 새옷으로 입히고
출발하기 전 새옷으로 입히고

수레에 탄 희민

덮개를 씌우고

병원 대기실에실에서 편안하게

금방 뒤집었다.

검진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