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사진)/사진첩 희민

희민 4 장난감을 손으로 잡다.

吳鵲橋 2015. 11. 23. 17:42

장난감을 손으로 잡고

3월 3일 수 장난감을 잡고 놀다.

3월 3일 목
예방접종을 맞으러 가기 위한 옷 차림
이렇게 이불에 돌돌 말아서 갔다.

양말까지 신겼다.

3월 8일 화
처음으로 수레를 타고 예망접종을 가면서

3월 23일 처음으로 뒤집다.
단희는 90일만데 뒤집었는데 희민이는 4개월 23일만에 뒤집었다.
몸집이 크고 남자라서 늦은 모양이다.
이불위에 눕혀놓았는데 뒤집어서 밖에 나와 있다.

3월 27일 일
오후 2시에 자는 모습
3분정도 잠투정을 하다가 잠들었다.
아주 편안한 모습이다.

3월 30일 아침을 먹이고 할아버지 방 베란다의 문에 붙여진 산타클로스 사진을 보고
놀다가 잠든 모습
그림을 쳐다보다가 그대로 잠들었다.(얼굴이 그림방향)

한 참 있다가 보니 얼굴 방향을 바꾸었다.

3월 30일 아침을 먹이고 할아버지 방 베란다의 문에 붙여진 산타클로스 사진을 보고
놀다가 잠든 모습
그림을 쳐다보다가 그대로 잠들었다.(얼굴이 그림방향)

한 참 있다가 보니 얼굴 방향을 바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