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사진)/사진첩 희민

희민 3 우리집에 오다

吳鵲橋 2015. 11. 23. 17:39

우리집에 와서

2011년 2월 3일
웃는 모습

자는 모습

2월 6일 모빌을 보고 웃는 모습

2월 13일 오전 10시 눕혀 놓았던 자리에서 방향을 바꾸었다.
덮고 있던 이불을 걷어차고 90도로 방향을 바꾸어서 논다.

 

처음에는 이렇게 눕혀놓았었다.

 

 

 

2월 14일 장갑을 벗겨주었더니 얼굴을 손톱으로 상처를 내어놓았다.
다시 장갑을 끼워주었다.
이마에 피가 날 정도로 긁혔다.

2월 19일 토
뒤집으려고 궁둥이를 둘석하기에 뒤집어 주었더니 그대로 잘 논다.

2월 20일 일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우유병을 잡고 먹는 보습

쇼파에 기대어 앉은 모습

재미있다고 모자를 씌워서 촬영함

할머니가 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