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아침 할아버지와 같이 자고 스스로 일어나서 놀고 있다.
희민이가 처음으로 산책을 하기 위하여 수레에 앉았다. 현관에서
아파트안에서
아파트 후문 거리에서
누나와 함께, 희민이를 쇼파에 앉히니 누나인 단희가 기어코 곁에 앉아본다.
6월 4일 할아버지 지압봉을 가지고 놀고 있다.
공갈젖꼭지를 물고 논다.
놀다가 배가 고픈 것 같아 우유를 먹는다.
6월 15일 망태에 넣어 재웠더니
이렇게 엎드려서 잘 잔다.
이렇게 엎드려서 잘 잔다.
6월 17일 물범인가 조개를 배위에 얹어놓고 깨어 먹듯이
희민이는 젖병을 배위에 얹어놓고 먹는다.
희민이는 젖병을 배위에 얹어놓고 먹는다.
6월 24일 물범처럼
손가락을 펴지않고 젖병을 잡고 먹는 모습
손가락 펴서 잡혀주어도 이렇게 잡고 먹는다.
손가락을 펴지않고 젖병을 잡고 먹는 모습
손가락 펴서 잡혀주어도 이렇게 잡고 먹는다.
6월 29일 현관에 내려갔으나 올라오지는 못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