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10월 29일 10시경 손자가 태어났다.
태어나자 마자 애비가 휴대전화로 촬영해서 보내 준 것이다.
휴대전화와 컴퓨터를 오늘 12월 7일 연결이 되어서 올린 것이다.
태어나자 마자 애비가 휴대전화로 촬영해서 보내 준 것이다.
휴대전화와 컴퓨터를 오늘 12월 7일 연결이 되어서 올린 것이다.
다음 날인 10월 30일 오후 1시에 할아버지가 찍은 사진이다.
(카메라 올림푸스 뮤 830)
처음에는 이불에 얼굴이 가려서 한쪽 턱쪽은 보이지 않았다.
(카메라 올림푸스 뮤 830)
처음에는 이불에 얼굴이 가려서 한쪽 턱쪽은 보이지 않았다.
이불을 걷어달라고 해서 다시 찍었다.
선혜가 손전화로 찍은 사진
11월 3일
11월 4일
11월 20일
11월 9일 애비가 희민에게 우유를 먹이는 장면
휴대전화로 촬영해서 보낸 것이다. (12월 7일 올린 것이다.)
휴대전화로 촬영해서 보낸 것이다. (12월 7일 올린 것이다.)
12월 4일 서울에서 이사하던 날 선혜가 촬영하여 보내 옴
12월 9일 서울에서 애미가 보내 온 희민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