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불교문화재

지옥문은 육환장으로 두둘겨 연다.

吳鵲橋 2016. 5. 3. 09:25



지옥문은 육환장으로 두둘겨 연다.


등신불이란 내 몸과 같은 부처로서
1. 몸이 썪지 않는 것과
2. 내 얼굴과 비슷하게 만드는 것이란다.

草墳은 시신을 땅에 묻지않고 일정기간 짚으로 만든 가묘에 장례하는 장례법이다.   청산도
용문석굴에만 8만-10만의 불상이 있다고 한다.
배례석은 절하는 자리가 아니라 향로를 놓았던 자리라고 한다.
안상이란 코끼리를 앞에서 본 모양이란다.
합장은 연꽃봉오리 모양이다.
절의 의미는 나의 가장 높은 곳을 상대의 가장 낮은 곳과 높이를 맞춘다.
그래서 원래는 상대의 발등에 이마(정수리)를 닿게 한다.
고구려 고분벽화에 절하는 모습이 있다.
유교절은 불교절의 변형이다.
법주사 석등앞의 여인이 이고 있는 것은 가사이다.
석가모니가 가섭에게, 미륵불에게 발우와 가사를 전하는 장면이다.
법주사 석연도 발우라고 한다.
공자가 어머니 무덤을 처음으로 봉분으로 하였다. 이전까지는 평분으로 석물을 만들어서 표시를 하였는데 공자는 돈이 없어서 표시하기 위하여 봉분을 만들었다고 한다.
인도탑에는 일산(양산)이 권위를 상징한다.
탑은 원래는 4거리에 만들어서 여러 사람이 보게 하였다
탑은 부처님 돌아가시기 전에도 있었다.(사리불이 먼저 죽어서)
인도에서는 호신용으로 탑을 만들어 가지고 다녔다.
탑속에 석가모니의 머리칼이나 손톱발톱을 넣어서 만들기도 하였다.
간디유물관에는 볼 것이 없다. 청렴하게 살아서
탑은 사리 (사리불) 머리카락이나 손톱발톱을 다음에는 경전을 넣었다.
모든 인간들은 자기가 유리한데로 생각한다.
옛날에는 교육을 시키지 않았는데 알면 기어오르니까 부려먹을 정도로만 하였다.
사자후란 부처의 가르침이다. 사자는 센데도 떼를 지어다닌다.
종교는 불안한데서 발전하였다.
가야란 코끼리의 머리란 뜻이다.(인도에서)
중국의 한나라때부터 고층건물을 명당으로 보았다. 그래서 탑을 여러층으로 만들었다.
사리만 넣기보다 불상도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