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화란?

불화란 불교회화의 줄인 말이다.

불화란 불교회화의 줄인 말이다.
좁은 의미로는 예배대상으로 삼기 위해 그린 존상도이고
넓은 의미로는 존상도를 제외한 불전도, 변상도,장식화 등 모든 불교그림을 말한다.
변상도란 교훈적인 장면을 요약해서 그린 그림이다.
예배용- 불,보살을 그려 법당안 불상뒤에 두거나 밖에 걸어두거나 후불벽에 직접 그린다
교화용-경전내용의 도해 및 불교도들의 교화를 목적으로 하는 교훈적 그림
장엄용- 불교의 종교적 분위기를 조성해 숭앙심을 높이고 부처님을 찬탄하거나 법회에 모인 군중들을 축복하기 위한 의미, 꽃과 새, 상서로운 동물, 좋은 풍경. 천인등
약사여래와 아미타불의 수인은 같은 경우가 많으나 약을 보고 구분한다.
수월 관음도는 고려시대는 살작 옆모습으로 그렸으나 조선시대는 정면을 그렸다.
삼장보살은 천장보살, 지지보살, 지장보살을 말한다.

명륜당의 명륜은 인간사회의 윤리를 밝힌다는 뜻이다.
칭찬이 지나치면 아첨에 가깝고 비판이 지나치면 헐뜯음에 가깝다.
내가 뱉은 많은 말들이 나를 넘어뜨리고 나를 죽인다.
교회와 성당은 누구나 받는 곳이지만 절은 나를 받는 곳이다.
연은 임금이 타는 가마이지만 절에는 불보살이 탄다.
익산 미륵사지가 황룡사지보다 크다고 한다.
신라석탑의 옥개석은 뚜껍고 백제 것은 얇다.
미운 정이 고운 정 보다 더 깊다.
익산 미륵사지 발굴 중 도르래 같은 것을 발굴하였다고 한다.
건축할 때 물을 부어 다졌다고 한다. 물을 부으면 훨씬 더 단단해진다고 한다.
심초석위의 심주석에 먹줄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남사당놀이는 여섯마당으로 되어있다
고사덕담을 먼저 하고 놀이를 시작한다.
풍물놀이.버나(대접돌리기), 덧뵈기(탈춤), 살판(땅재주), 어름(줄타기), 덜미(꼭두각시)
이 외에도 삭모돌리기 무등놀이 등이 있다.
꼭두각시는 인형극을 말하고 원두막처럼 집을 지어서 한다.
줄타기를 어름이라고 하는 것은 얼음처럼 조심해서 걷는다는 뜻이란다.
신라시대부터 있었으나 고려시대에는 문헌이 없고 조선시대에 왕성하였다고 한다.
중요한 부분은 제자에게도 안 가르쳐 준다고 한다.
남사당놀이는 스파이 노릇까지 하였다고 한다. 어디든지 갈 수 있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