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불교문화재

불국사는 국가지원으로 지었다고 한다.

吳鵲橋 2016. 5. 4. 08:43



불국사는 국가지원으로 지었다고 한다.


불국사는 국가에서 계획을 하여 김대성을 감독으로 하여 지었다고 본다.
자하문은 자금성,자미대지처럼 군주를 나타낸다.
해 뜨고 지고 달 뜨고 지고 범종각은 수미범종각이다.
집의 양 옆을 높이는 것을 귀솟음이라 한다.
기둥을 안으로 약간 휘게 하는 것은 안오금이라한다.
법화경에 대웅이란 말과 다보탑. 석가탑이 나오고 영취산에 불상이 있다고 한다.
화엄경에는 수미산에 불상이 있다고
영산회상도는 오른 손을 내리고 있다.(항마촉지인)
좌문수, 우보현으로 협시보살을 한다.
수미산은 너무 멀어서 잘 갈 수 없으므로 영취산을 선호한다.
산신도는 단군신화를 상징한다.
작호도는 모든 삿 된 것은 들어오지마라는 뜻이다.
글씨를 선생에게 배우면 3-5년 배우면 배울 것이 없지만 법첩을 선생으로 해서 배우면 평생 배워도 다 못 배운다. 아는 것 보다 느껴야 한다.
글씨를 웃읍게 보는 사람은 우스운 글씨를 쓰고 귀하게 보는 사람은 귀한 글씨를 쓴다.
명품가방을 사는 것은 명품이기 때문이지 기능 때문은 아니다.
쾌락에는 고통이 따르기 마련이다.
부처님께 올리는 공양을 마지공양이라 한다.
낙산사를 양양 낙산사라 하는데 오봉산 낙산사이다.
나한은 아라한의 아자가 빠진 것이며 성인이란 뜻이다.
칠성은 수명 장수신이다.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 곱게 보면 꽃 아닌 풀(사람)이 없다.
체격이 좋아졌다고 해서 체력이 좋아진 것은 아니다.
운동선수들이 새로운 다짐을 할 때 삭발을 하는 것은 붓다에서 유래한다.
붓다가 출가할 때 다시 돌아가지 않겠다고 보검으로 머리카락을 잘랐다고 한다.

지장보살의 머리가 푸른 것은 인도사람중에 푸른 머리가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