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탑이 절의 중심이었으나 불상이 만들어지고 나서 금당(법당)이 중심이 되었다고 한다.
소승불교는 육식을 하지만 대승불교는 육식을 하지않는다고 한다.
붓다는 구시나가라에서 8정도를 설하고 마지막으로 제행무상을 설하고 열반하였단다.
석탑의 층급이 상하로 있으면 전탑을 모방한 것이고 아래만 있으면 목탑을 모방한 것이라고 한다.
불상이 국보인 것은 상원사 문수동자상이라고 한다. 복장에 사리가 있어서란다.
總角(총각)- 머리칼을 뿔처럼 따앗다고 해서 총각이라고 한단다.
황복사는 의상대사가 출가한 절이고 고선사는 원효대사가 출가한 절이라고 한다.
감은사지 쌍탑이 최초로 된 석탑의 쌍탑이라고 한다. 상륜부가 없어진 것은 찰주를 팔려고 떼어가서란다.
경천사 10층탑은 원나라의 것을 모방한 것으로 일본이 가져갔다가 다시 돌아온 것이란다.
원각사 탑은 경천사탑을 보고 세조가 만든 것이란다.
동네 이름이 붙은 탑은 무슨 절이 있었는지 절 이름을 모르기 때문이란다. 나원리 탑처럼
인법당이란 말은 법당을 따로 짓지않고 스님이 거처하는 방에 불상을 모신 집을 말한다.
신중탱화란 호법신을 그린 그림이다.
금대란 말은 공덕이 가장 큰 사람을 앉히는 곳
전문가란 지극히 작은 부분에 깊이 아는 사람이다.
언제 식사 한 번 하자는 말은 인사이지 식사를 꼭 하자는 말은 아니라고 한다.
과거에 매달리면 미래로 나갈 수 없다.
중화요리는 청나라 황제가 공자의 묘를 참배하였을 때 공자의 후손들이 황제를 접대하기 위하여 개발한 것이다.
힘과 권력으로 사람을 굴복시킬 수는 있지만 그 마음까지는 뺏을 수 없다.
사람의 마음은 들풀과 같아서 바람이 불면 고개를 숙인 채 바닥에 엎드렸다가 바람이 지나가면 다시 고개를 내민다.
젊어서는 나무를 보는 삶이지만 늙어서는 숲을 보는 삶을 살아야 한다.
포용력은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바로 자기를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능침사찰이란 능을 보호해주기 위한 절이다.
불상은 석가 열반 500년후에 간다라에서 처음 만들어졌으며 부처님 얼굴을 보고 만든 것이 아니다.
불교에서 4대성지란 태어난 곳. 깨달은 곳. 처음 설법한 곳, 열반한 곳
그런데 이 네곳은 인도의 석가족이 있었던 곳이다. 나중에 아쇼카왕이 인도를 통일하고 서쪽에 탑을 다시 만들어서 두 집단이 되었다가 나중에 남쪽에도 새로운 집단이 생겼는데 사리가 없다보니 경전을 넣어서 탑을 만들었고 다시 북쪽에 그리스인들이 들어오면서 성지도 사리도 경전도 주장할 것이 없다보니 불상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 지방이 간다라 지방이고 4대성지가 있는 곳이 마투라지역이라고 한다.
소승불교는 육식을 하지만 대승불교는 육식을 하지않는다고 한다.
붓다는 구시나가라에서 8정도를 설하고 마지막으로 제행무상을 설하고 열반하였단다.
석탑의 층급이 상하로 있으면 전탑을 모방한 것이고 아래만 있으면 목탑을 모방한 것이라고 한다.
불상이 국보인 것은 상원사 문수동자상이라고 한다. 복장에 사리가 있어서란다.
總角(총각)- 머리칼을 뿔처럼 따앗다고 해서 총각이라고 한단다.
황복사는 의상대사가 출가한 절이고 고선사는 원효대사가 출가한 절이라고 한다.
감은사지 쌍탑이 최초로 된 석탑의 쌍탑이라고 한다. 상륜부가 없어진 것은 찰주를 팔려고 떼어가서란다.
경천사 10층탑은 원나라의 것을 모방한 것으로 일본이 가져갔다가 다시 돌아온 것이란다.
원각사 탑은 경천사탑을 보고 세조가 만든 것이란다.
동네 이름이 붙은 탑은 무슨 절이 있었는지 절 이름을 모르기 때문이란다. 나원리 탑처럼
인법당이란 말은 법당을 따로 짓지않고 스님이 거처하는 방에 불상을 모신 집을 말한다.
신중탱화란 호법신을 그린 그림이다.
금대란 말은 공덕이 가장 큰 사람을 앉히는 곳
전문가란 지극히 작은 부분에 깊이 아는 사람이다.
언제 식사 한 번 하자는 말은 인사이지 식사를 꼭 하자는 말은 아니라고 한다.
과거에 매달리면 미래로 나갈 수 없다.
중화요리는 청나라 황제가 공자의 묘를 참배하였을 때 공자의 후손들이 황제를 접대하기 위하여 개발한 것이다.
힘과 권력으로 사람을 굴복시킬 수는 있지만 그 마음까지는 뺏을 수 없다.
사람의 마음은 들풀과 같아서 바람이 불면 고개를 숙인 채 바닥에 엎드렸다가 바람이 지나가면 다시 고개를 내민다.
젊어서는 나무를 보는 삶이지만 늙어서는 숲을 보는 삶을 살아야 한다.
포용력은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바로 자기를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능침사찰이란 능을 보호해주기 위한 절이다.
불상은 석가 열반 500년후에 간다라에서 처음 만들어졌으며 부처님 얼굴을 보고 만든 것이 아니다.
불교에서 4대성지란 태어난 곳. 깨달은 곳. 처음 설법한 곳, 열반한 곳
그런데 이 네곳은 인도의 석가족이 있었던 곳이다. 나중에 아쇼카왕이 인도를 통일하고 서쪽에 탑을 다시 만들어서 두 집단이 되었다가 나중에 남쪽에도 새로운 집단이 생겼는데 사리가 없다보니 경전을 넣어서 탑을 만들었고 다시 북쪽에 그리스인들이 들어오면서 성지도 사리도 경전도 주장할 것이 없다보니 불상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 지방이 간다라 지방이고 4대성지가 있는 곳이 마투라지역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