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 단희 3
단희 100일 잔치 (2009년 6월 27일 )를 우리집에서 가족끼리만 모여서 조촐하게 하였다. 어느 음식점에 돈 많이 주고 하는 것보다 더 좋았다. 아들, 며느리, 손녀 고목에 매미 며느리와 손녀 엎드려서 노는 모숩 (6월 28일) 제 손가락을 만지면서 노는 모습 우유가 조금 늦다고 땡깡 부리는 모습 이렇게 해가지고 잔다. 목욕을 하고 시원한지 스스로 잔다. 6월 29일 노는 장면 손가락을 빨면서 논다. 왼쪽 엄지는 완전히 입속으로 들어가있다. 자면서도 뒤집기를 한다. 바르게 재워놓았는데 한 참 있다가 보니 이렇게 해서 자고 있다. 혼자 놀고 있는 모습 6월 30일 오후 6시 목욕하는 단희 물을 좋아해서 목욕할 때마다 잘 웃는다. 7월 1일 수 같이 안 놀아준다고 이런 모습을 하고 있다. 할아버지가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