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鵲矯 日常

달빛철도 특별법 국회 통과... 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절차 시작됐다. 병원 인턴모집도 미달, 미다. 미달...경북대병원 86%... 당정 갈등이 존재감 키워 한동훈 잘한다.52%... 유승민 출마도 탈당도 안한다....젊음 바친 당 지킬 것... 관급업자로 속이고 수천만원 물품 꿀꺽... 마약 문구 금지에...상인들 장사 새로 시작하라는 거냐...7월부터 메뉴 사용 제한...마약 찜갈비. 대마리카노... 대구 남구 인구 13망명대로 떨어졌다... 암호는 식기세척기. 반도체 세정기술 빼갔다...국정원 수사관들이 밝힌 기술유출... 60조 세수 펑크에도 ...총선앞 여야. 45조 사업 예타 면제 밀어붙여... 30대 지지율 여에 앞서(이준석 개혁신당) 기호 3번 목표 이낙연측 개혁미래당...제3지대 주도권..

매주 5000원짜리 공연을 감상한다. 오늘의 공연은 주인공의 연기가 좀 지루하였다. 그러더니 결국 7분을 넘겼다. 7분이면 짧은 시간 같지만 100명이면 700분이고 200명이면 1400분이다. 개인의 시간은 무시 되는 듯... 공연감상을 마치고 나면 차를 마실수 있는 시간이다. 쥬스와 커피를 주는데 난 커피와 빵 한조각을 가지고 구석자리에 앉아서 마셨다. 식당의 꺾꽂이가 예뻐서 촬영하였다. 거울에 비친 모습을 촬영하니 두 개인 듯

2024년 1월 28일 대구에 거주하는 삼밭골에서 나와 대구에 사는 오가들의 모임을 하였다. 다섯 가구인데 한 사람은 혼자라서 9명 모두가 참석하였다. 동촌 해랑정(더덕밥)식당이라서 우리부부는 걸어갔다. 35분정도의 거리였다. 우리집이 효목동이라 동촌유원지를 거쳐서 해맞이 다리를 건너서 갔다. 해맞이 다리위를 걷는 집사람 다리위에서 본인 금호강의 물이 매우 맑아보였다. 멀리 보이는 야양교 다리

. 자기가 해야할 일을 결정할 사람은 오직 한 사람 오직 자신뿐이다. . 문제점을 찾지말고 해결책을 찾아라. . 실패는 잊어자. 그러나 그것이 준 교훈은 절대 잊지말아라. . 먹을 음식이 있고 입을 옷이 있고 잠을 잘 보금자리가 있다면 인류의 3/4의 사람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다. . 은행에 여분의 내 돈이 있고 집안 어느곳에 동전을 모으는 동전통이 있다면 이 지구상의 8%에 드는 행복한 부자이다. . Lodze---오두막집. 변변치 못한 방. 사냥터 사유지등의 수위실. 일시적으로 체재하다. . 아무 일없이 하루를 보내는 것이 기적이다. . 아픈데 없이 잘 살고 있다면 행운이다. . 좋아하는 사람과 웃고 지내면 행복이다. . 오늘은 하느님이 주신 선물이다. . 천국은 감사하는 사람만이 가는 곳이다.

2024년 1월 27일 토요일 토요일은 갈 곳이 마땅찮다. 은행도 기억쉼터도 문을 열지 않는다. 평일에는 기억숨터에 가서 안마하고 신협에 가서 차 마시고 혈압재고 하년 되는데... 오늘은 오전에는 별이 밥주고 기것저것 집안 정리하고 오후에 운동을 나서니 마땅한 곳이 없어서 지하철을 타고 안심 가남지에 갔었다. 날씨도 좀 풀려서 다니기에 힘들지 않았다. 철새가 얼마나 많은지 내가 가남지를 다니고 제일 많았다. 수백마리가 되어보였다. 가남지의 갈대

전 대법원장 양승태 사법농단 47개혐의 모두 1심 무죄...구속기소 4년 11개월만에 선고. 법원 양승태, 징용재판 등 개입. 직권남용 입증 안돼... 박병대. 고영한 전 대법관도 무죄... 사법농단 의혹 기소된 법관 14명 유죄 확정 아직 없어... 윤 직무 부정평가 63%, 9개월새 최고...김여사 문제 지적 늘어... 양승태...5년간 재판만 290차례. 헌정사상 초유...수사는 윤석열. 한동훈 라인... 핵심은 직권남용...권한 없으면 남용도 없다. 판단 유지... 5년동안 나라 흔든 무리한 양승태 수사...중앙일보 사설제목 15세 습격범. 연예인 보려다 우발적 범행... 배현진 선처 없어 , 처벌 원한다. 명예 얻으려면 권력. 물욕 내려놓아야...나태주 시인

말빛철 , 이젠 조기 개통 총력전...기재부 극심한 반대...달빛철 통과에 정치적 위험까지 감수... 가짜 집주인 행세하며 전세 보증금 15억 상당 꿀꺽... 이재명 피습 23일만에 배현진도 테러당했다...마스크 쓴채 배현진 의원이죠. 확인뒤 18초간 15차례 돌로 내리쳐... 직원 5명 식당도 내일부터 중대재해 처벌...전혀 몰랐다...중대재해법 유예 국회처리 무산. 5인이상 모든 사업장에 적용. 여야 정쟁속 영세자영업자 혼란... 중대재해법 대비못해 ...직원 수 4명으로 줄여야할 판... 윤. 회견대신 대담서 디올백 입장 밝힐 듯...야 할말만 한다는 뜻... 징용피해자 처음으로 일가해기업 자금 받을 길 열려...법원 히타치의 공탁금 추심 결정... 증가하는데 잊혀져 가는 한센병...

달빛철 예타 면제...영호남 상생가치 드디어 달린다....틀별법 오늘 몬회의 처리.. 과일 뺄까...설 차례상 비용 28만원. 역대 최고... 이준석 양향자 합당 선언...제3지대 통합 첫발... 교육부 무전공 20~25% 선발해야 지원. 방침 철회.. 대학들 무전공 확대 졸속추진. 반발에 교육부 3주만에 수정.... 트럼프 경선 8일만에 사실상 후보 확정...공화당원 74% 몰표... 한동훈 디올백 논란에 더 말하지 않겠다. 여 지도부선. 윤. 김여사가 직접 설명해야.... 저축은 커녕 생활비도 빠듯...청년 86만명 연 10% 이자 포기... 문화계 블랙리스트 김기춘 징역 4년에서 2년 감형... 바이든 트럼프 재대결 가시화... 공천 옥새파동 진박 감별사 등장 중도층 등 돌려 패배...뼈아픈 후회...

1994년 영덕군 달산면 달산초등학교 6학급짜리 조그만 학교에 근무하였던 사람들이 경주에서 모였다. 당시 함께 근무하였던 한분 김경준씨는 연락이 닿지 않아서 못 모였고 유치원션생님까지 6사람( 최순희. 강숙자. 한정숙. 김동철 이순희 오상인)이 모여서 점심을 먹고 카페에 앉아서 30년전의 이야기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오후 4시 반에 카페를 출발하여 경주시내버스정류소에 도착하니 4시 58분 차표를 사서 차에 오르자 마자 출발... 6시에 대구 도착하였다. 참으로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갔었다. 경주시내버스정류소에 11시 까지 모이자, 란 메시지를 보고 아침 9시에 집을 나서서 버스정류소에 9시 20분 도착 경주차를 알아보니 두가지였다. 일반버스와 고속버스 일반 버스는 정각. 20분 출발하고 고속버스는 40..

대구 공인중계사 ...작년 783곳 폐업...거래절벽 장기화로 역대 최대... 달빛철법 오늘 법사위 상정...국회 통과 청신호... 윤 한 위원장과 갈등설에 봉합성 메시지... 이준선 약속대련 1차전은 한동훈 우세승...2.3차전 있을 것 윤 한 충돌 이틀만에 만나 갈등 불끄기... 한 90도 인사...윤과 열차 동반 귀경...주로 민생 애기 나눠... 대통령실 봉합 시간걸려 여 숙제 못풀어...김여사 . 공천 불씨 여전... 서천 동행에...정치권 갈등은 약속 대련...대통령실 .여 비대위장 사퇴두고 쇼 하겠나... 베링해 한파...서울 체감 영하 25.8도...제주엔 2만여명 발묶여... 혈액으로 알츠하이머 징후 96% 확인...진단키트 개발 길 열려... 말로만 듣던 한국 김...해외 바이어 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