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8244

금년 들어 첫 영화를 보다.

집사람이 서울 연휴에 영화 보러 가자고 하여서 신세계 메가박스에 갔었다. 영화제목도 모르고 따라갔다. 가서보니 데드맨. 죽은 사람... 보니 무슨 내용인지 알아듣지를 못하겠더라. 거대한 사기를 치고 죽은 사람으로 되어서 행동하다가 다시 자기이름을 찾는 내용인 것 같은데... 사기를 쳤다 하면 몇백억 아니면 1000억 내 생활과는 전혀 상상이 안 가는 내용이었다. 보다가 자다가 하였다. 예고편에 파묘,가 나오니 다음에 보러 오자는 것이었다. 데드맨.도 아마 며칠전에 친구들과 신세계에서 영화를 보았다고 하더니 그 때 에고편을 보았떤 모양이다. 그런데 이렇게 격하게 싸우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인데... 생각이 달라졌나...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가장 행복하다.

. 자기가 경험하고 극복한 일들만 있는 그대로 말하라. . 참된 사랑이란 사랑을 얻고 난 후에 변함없이 사랑해주는 것이다. . 장애자의 물건을 살 때는 값을 깍지 마라. . 인류를 책임질 사람은 잡초를 가지고도 먹을 것을 만들어내고 인류를 망칠 사람은 먹을 것을 가지고도 쓰레기를 만들어낸다. . 돈 낸 만큼이 아니라 아픔 만큼 치료받아야 한다. . 쉬워 보이는 기술이 더 어렵다. . 한 다리가 없는 사람이 늘 불평을 하다가 두 다리가 없는 사람을 보고 행복을 느꼈다. . 나에겐 두 명의 주치의가 있다. 왼쪽 다리와 오른쪽 다리이다. .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가장 행복하다.

기타 /재미로 2024.02.11

신용없는 친구 보다는 원수를 가지는 것이 낫다.

.디스플레이-----------상품이나 작품 따위를 일정한 목적에 따라 기술적으로 벌려서 보임 . 생명은 죽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다 . 살기 위해 태어난 것이다. . 버는대로 마구 쓰는자는 가난한 자요. 벌어도 쓸 줄 모르는 사람은 어리석은 자요 적당히 필요한 만큼 아쎠쓰는 자만이 삶이 윤택한 자이다. . 많이 벌어서 많이 쓰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다. 진정으로 나쁜 것은 조금 벌어서 많이 쓰는 사람이다. . 안전벨트를 꼭 매라. 교통사고가 났을 때 너를 보호해 줄 수 있는 것은 하느님이 아니라 안전벨트이다. . 신용없는 친구 보다는 원수를 가지는 것이 낫다.

기타 /재미로 2024.02.10

우리집 설

2024녇도 설날 딸네 내외는 설 전전날 아침에 와서 다음날 오후 5시에 시집에 설 세우러 떠났다. 아들네 식구는 설 전날 9시 30분에 도착하여 하룻밤을 자고 설날 새벽 4시 반에 떠났다. 집에 머문 시간은 불과 19시간 채 하루가 되지 않는다. 내 나이가 이미 84살이니 어디 큰집에 차례를 모시러 가지도 않고 그냥 설날이라고 자식간에 얼굴 한 번 보거 빕 힌ㄲ; 힌, 것으로 명절을 보내는 것이 벌써 여러해 되니 일상 있는 일로 생각한다. 세배는 전날 내가 세뱃돈 전달식 하자 하여 절 한번 하고 돈 나누어주는 것으로 마친다. 집사람이 설 전날 아침겸 점심으로 차친 상 술은 내가 영덕 달산에서 근무할 때 함께 하였던 후배가 만든 약술로 하였다. 아들의 솜씨 점심겸 저녁상 스파케티.라는데 왼쪽것은 어쩌다가..

세뱃돈도 모바일로..

세뱃돈도 모바일로...설 화폐 발행액 5년째 감소... 의례계 파업전야 설 직후 히겨울기 본격화... 왜 무시해 후배 소방관 흉기로 위협...해당 소방서는 쉬쉬 설 연휴 9~12일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공천 여론조사 업체가 선거컨설팅 총선 장사... 한인 2세 LA경찰 아시아계 첫 수장 올랐다. 이른바 파우치, 외국회사 그 뭐 조그만 백... 감세 자영업 늘리고 규제 대기업 줄인다. 어른은 서서 청년은 앉아가는 귀성열차......인터넷에 서투른 어른들이라 직접 가서 사야하니까...좌석 매진.... 여당조차 침묵하고 동요케한 대통령의 명품백 인식...중앙일보 사설제목...

반려동물 깜깜이 진료 여전...

나도 의대 조전해볼까...학원가 입시 문의 러시... 전공의 대거 파업 예고...의료 대란 현실화 우려... 병사도 24시간 휴대전화 소지하나...6월 정책 결정 앞두고 기대반 우려반... 대구경북 고속도로 설당일 59만대 몰린다... 설 연휴 대구공항 국제선 2만 7백명 이용 전년비 40% 상승 명품백 매정하게 못 끊는게 문제... 18개월간 공식 기자회견 안한 윤. 특정 방송사와 대담... 윤. 디올백 논란 사과 없이 좀 아쉬워 19년 방치된 의사부족. 절박한 마음으로 증원... 뿔난 전공의 파업전야 ...병원장 우린 못 말려... 반려동물 깜깜이 진료 여전...추가검ㅁ사 따라 부르는게 값...

고향친구들의 모임

매달 한번씩 돌아가며 밥을 사는 모임이다. 이번에는 병무청에 근무를 하였고 월남참전을 한 동승이 차례인데 신촌 닭불고기를 먹었다. 난 아침 10시에 집을 나서서 새해 세뱃돈을 줄 신권으로 농협부터 신협까지 다니면서 바꾸어서 가도 일찍었다. 점심을 먹고는 삼성 서비스센테에 들렸다. 프린트기가 고장나서 며칠저 서비스센터에 연락했더니 와서 보고는 오래 되어서 부속이 나오지 않으니 새로 사는 것이 낫단다. 그래도 미심적어서 혹시 귀찮아서 그런가 싶어서 서비스 센터에 들렸다. 모델명(ML-15100을 적어서 갔떠니 역시 같은 대답이었다. 하기사 2003년에 산 것이니 20년을 넘게 사용하였다. 인터넷에 사면 10만원 미만으로 레이저 흑백을 살 수 있다는 말도 같았다. 오는 길에 하이마트에 들려보니 내가 지금 가지..

의대 2000명 대폭 증원...

의대 2000명 대폭 증원...이공계 인재 블랙홀 팽창... 대구 경북 5개대학 의대 입학정원 351명에서 581명으로 늘 듯... 포항역 주차지옥. 철도공 터무니없는 수요예측 때문이었다... 통신 3사 갤럭시 S24 지원금 인상 ...불붙은 쩐의 전쟁... 여 공관위. 공천 신청자 29명 부적격 확정...심사 원천 배제... 이제 더는 못해 ...어머니들 주도. 차례.제사 간소화 바람... 한눈 팔지 마세요...설연휴 화재 절반 부주의 탓... 탈북민 72%. 탈북전 1년간 식량배급 못받아...탈북민 절반 김정은 집권뒤 경제 악화...무임금 무배급 장기화... 2035년까지 의사 1만명 확충...지방대- 미니의대 위주 증원... 가습기 살균제 국가배상 책임 첫 인정...유해성 심사 불충분... 국보급 ..

밤에도 즐거운 경북관광명소 개발 후끈....

.밤에도 즐거운 경북관광명소 개발 후끈.... 세수 부족한데...의정비 상한선까지 올리는 대구 중구의회... 설연휴 대구 45만명 이동...지난해보다 5% 늘듯... 직원이 아이 낳으면 1명당 현금 1억...부영 출산 파격 지원... 의대정원 오늘 발표...1500~2000명 규모... 이재용 부당합병. 회계부정 전부 무죄... 서법농단 14명 모두 재판개입 혐의 무죄...법원 실체 사라져... 이재용 경영권 승계 모두 범죄 증명 없다. 용산에 100층 랜드마크...45층엔 1KM 공중보행로 잇는다... 원로배우 남궁원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