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28일
대구에 거주하는 삼밭골에서 나와 대구에 사는 오가들의 모임을 하였다.
다섯 가구인데 한 사람은 혼자라서 9명 모두가 참석하였다.
동촌 해랑정(더덕밥)식당이라서 우리부부는 걸어갔다.
35분정도의 거리였다.
우리집이 효목동이라 동촌유원지를 거쳐서 해맞이 다리를 건너서 갔다.
해맞이 다리위를 걷는 집사람
다리위에서 본인
금호강의 물이 매우 맑아보였다.
멀리 보이는 야양교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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