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27일 토요일
토요일은 갈 곳이 마땅찮다.
은행도 기억쉼터도 문을 열지 않는다.
평일에는 기억숨터에 가서 안마하고 신협에 가서 차 마시고 혈압재고 하년 되는데...
오늘은 오전에는 별이 밥주고 기것저것 집안 정리하고 오후에 운동을 나서니 마땅한 곳이 없어서 지하철을 타고 안심 가남지에 갔었다. 날씨도 좀 풀려서 다니기에 힘들지 않았다.
철새가 얼마나 많은지
내가 가남지를 다니고 제일 많았다.
수백마리가 되어보였다.
가남지의 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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