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鵲矯 日常

. 문수보살-----------화관에 사자 석가모니불 협시보살 보현보살------------화관에 코끼리 석가모니 협시보살 . 관세음보살---------화관에 화불 아미타불 협시보살 . 대세지보살---------화관에 정병 아미타불 협시보살----주로 그렇다는 이야기이지 절대적이지는 않다. . 숫자는 사람들을 속이지 않는다. 그러나 마음만 먹으면 숫자로 사람을 속일 수 있다. . 有明朝鮮, 有唐朝鮮-------명, 당나라에 속한 조선이란 말인데 오래된 비문을 보염 비명이 이렇게 적힌 곳을 가끔 볼 수 있다. . 진정한 깨달음은 증명서가 필요없다. . 며느리를 괴롭히면 아들이 괴롭다. . 99%의 이론보다 1%의 실천이 낫다. . 경험은 기막힌 이론보다 몇배의 효과를 낸다. . 자기발로 걷는자가 가장 확실..

별이 듣는 라디오가 찍찍 소리를 내고 잘 들리지 않는다. 이미 오래전인데 잘 맞추면 들린다. 그런데 맞추어 놓아도 저절로 돌아가버린다. 언제부터 새라디오를 산다는 것이 그것이 잘 안된다. 적당한 것이 없어서서이다. 이마트에는 큰 것만 있다. 조그만한 거이 필요한데 하이마트에 한번 가보았는데 집사람이 별로 마음에 들어하지 않아서 사지 않았다. 롯데마트에도 자그만한 것이 없었다. 어제는 반월당 지하상가를 다 둘러보아도 라디오가게가 없었다. 오늘 가만히 생각하지 교동 전자상가가 생각이 나서 오후에 가보니 여러가지가 있었다. 아주 옛날 것 직사각형 라디오만 되는것부터 테이프 넣는 것 시디 넣는것 MP3까지 여러가지가 있는데 집사람이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물어보고 사려고 둘러만 보았다. 조만간 사려고 한다.

내방 뒷 창문을 열면 이렇게 푸른색이 보인다. 그래서 이 집으로 이사를 온 것이었다. 도시에서 매일 이렇게 푸름을 볼수 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겨울에는 앙상해서 보기 흉하던 가로수가 이렇게 무르게 되었다.

별이가 어제(7월 7일) 아침부터 응가를 하자는 것을 내일 하자고 하였더니 응 하더니만 점심때 기저귀 갈아주려고 보니 변을 쌌다. 물티슈로 닦아주고 기저귀를 갈아주고 저녁에 관장을 시키려고 하니 내일 하잔다. 사실은 관장약도 5개뿐이어서 하다가 5개를 사용해도 안되면 곤란할 것 같아서 더 사가지고 하려고 오늘 8일 관장약 사러 가보니 망고약국에는 낱개만 있었고 소아고약국에도 낱개만 있었고 사랑약국에는 25000원을 내란다. 너무 비싸서 명보약국에 갔더니 16000이란다 얼른 달라고 해서 카드를 내니 현찰만 받으니 오후 8시까지 문 여니 다시 와서 사가란다. 옷을 어제 비에 젖어서 말려면서 주머니 돈을 다 빼놓은 줄을 모르고 그냥 이고 갔더니 현금은 한푼도 없었다. 보통 10만원은 넣어 다니는데... 집에..

알트하이머 진행 늦추는 신약 미FDA 첫승인 치매 발생 원인 뇌 단백질 제거. 초기환자 효과 ... 일 방류 10년뒤 평소 삼중수소의 0.001% 한 유입... 일오염수 2년후 제주해역 간헐적 유입...4~5년 뒤 본격 영향... 새마을금고 금융사고 시중은의 2배...관리체계 마비... 고객 재산 손실 없을 것...유튜브 믿지말고 정부 말 믿어달라... 한전 KBS가 분리징수 거부땐, 수백억 소송 당해도 계약해지 검토... KBS 수신료 분리징수 완강히 거부. 협상실패로 돌아갈 가능성 커. 한전 일방적 해지땐 수백억 배상. 방통위 시행령 개정돼 상활 달라져... 유명학원 강사. 수능출제 현직교사에 돈 주고 예상문제 사들여... 말기암이든 전이암이든 완치할 수 있습니다...동아일보 고려대의료원 공동 기획...

2023년 7월 6일 안동사범졍설중학교 7회 서정학이가. 32대회장으로 6월 1일자로 취임하였다고 동기회에서 축하모임을 하였다. 바로 이 친구이다. 코로나 때문에 동기회에 안 나간지가 3년쯤 된다. 오랬동안 안 보다가 보니 머리타락이 많이 희어진 것 같다. 7회동기는 7월모임도 같이 하였다. 각 기수별로 회장들이 모인 것 같다. 총동창회장이 꽃다발을 주었다. 7회 동기들. 권종대. 이성해. 김기. 송창규. 문군자.

기업의 문예지원금마저...서울 40.9%. 대구 2.9%... 법인통장으로 입금된 수상한 돈...돌려주려니 돈 주인 잠수... 새마을금고 넉달 방치. 뱅크런 위기 키웠다... 맡긴 돈 불안. 일부 새마을금고에 긴 줄...두달새 7조 빠져나가... 행안부 통폣합 새마을금고, 5000만원 초과 예적금도 모두 보호... 방통위 전기요금서 KBS수신료 빼고 내도 단전 등 불이익 없어... 17일 전기료 . 수신료 분리징수 시행. 한전 전기요금 개편안 준비 휴대전화 2년 약정 1년으로 줄여...쇠자 선택권 확대....... 정부 일 오염수 방류, 국제기준 부합 발표할 듯... 해군 독도인근 훈련 에고했다가...일이 이유 물은 뒤 구역 변경.... 초등생도 118만원 아이돌 운동화 사주세요... 새마을금고 안심하란..

대구은, 연내 6대 시중은행 등극...본점은 대구 유지. 대구 로페이 결제 우려가 현실로...OR 코드 시스템 턱없이 부족. 식당등 상당수 사용못해 불편. 실물카드 발급 연령 확대해야... 대구지역 택시협동조합 뚜껑 열어보니...비리. 횡령. 온상... 영어 유치원 가려고...4세 고시 내몰린다... 세살배기가 점심시간 쪼개. 영유 입학 사교육...대입처럼 재수도... 유아 주입식 교육, 뇌 균형 발달 저해... 일 오염수 여름 방류 변경 없다...내주 한일 정상회담 추진... 기시다는 윤에. 하야시는 박진애...일 오염수 방류 설득 외교전... 후쿠시마 어민들 ...방류 반대. 우리부터 납득시켜야...일 국민 반대 40%. 잔성 45%... 여 수신료 분리징수, 국민 97% 찬성...야. 방송장악 우격..

1개월전에는 멀쩡한 보도불록을 교채하더니 이제는 멀쩡한 하수로를 파 뒤집어 놓았다. 치수지역도 아닌다... 우리 아파트 앞 도로이다. 누군가 인도에 이렇게 예쁜꽃장식을 해놓았다.

대구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새행하는 75세 이상 시내버스 무료승차를 시승헤보았다. 전에 돈을 준 카도르 승차하는 것과 다를바 없었다. 7월 3일 안심사회종합복지관에 서예강의를 하러 가면서 우리아파트 후문앙에서 1번 버스를 타고 지하철용계역에 하차하여 719번 버스로 갈아타 보았다. 행복센터에서 만들어준 교통카드 신기역에 몇번 버스가 오느낙 확인 용게역에서 갈아탈수 있는 버스는 618번과 719번이었다. 회원중에 아양아트에 수영을 하는 사람이 있어서 차를 얻어타고 오니 아트겔러리에서 조각전시를 하였다. 날씨가 매우 맑아 금호강쪽으로 가보았더니 오리배가 한척도 사람이 타는 배는 보이지 않았다. 너무 더워서일까... 사람들로 북적이던 품바패들도 문을 꼮꼭 닫아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