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새행하는 75세 이상 시내버스 무료승차를 시승헤보았다.
전에 돈을 준 카도르 승차하는 것과 다를바 없었다.
7월 3일 안심사회종합복지관에 서예강의를 하러 가면서 우리아파트 후문앙에서 1번 버스를 타고 지하철용계역에 하차하여 719번 버스로 갈아타 보았다.
행복센터에서 만들어준 교통카드
신기역에 몇번 버스가 오느낙 확인
용게역에서 갈아탈수 있는 버스는 618번과 719번이었다.
회원중에 아양아트에 수영을 하는 사람이 있어서 차를 얻어타고 오니 아트겔러리에서 조각전시를 하였다.
날씨가 매우 맑아 금호강쪽으로 가보았더니 오리배가 한척도 사람이 타는 배는 보이지 않았다.
너무 더워서일까...
사람들로 북적이던 품바패들도 문을 꼮꼭 닫아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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