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 뒷 창문을 열면 이렇게 푸른색이 보인다.
그래서 이 집으로 이사를 온 것이었다.
도시에서 매일 이렇게 푸름을 볼수 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겨울에는 앙상해서 보기 흉하던 가로수가 이렇게 무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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