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듣는 라디오가 찍찍 소리를 내고 잘 들리지 않는다.
이미 오래전인데
잘 맞추면 들린다.
그런데 맞추어 놓아도 저절로 돌아가버린다.
언제부터 새라디오를 산다는 것이 그것이 잘 안된다.
적당한 것이 없어서서이다.
이마트에는 큰 것만 있다. 조그만한 거이 필요한데
하이마트에 한번 가보았는데 집사람이 별로 마음에 들어하지 않아서 사지 않았다.
롯데마트에도 자그만한 것이 없었다.
어제는 반월당 지하상가를 다 둘러보아도 라디오가게가 없었다.
오늘 가만히 생각하지 교동 전자상가가 생각이 나서 오후에 가보니 여러가지가 있었다.
아주 옛날 것 직사각형 라디오만 되는것부터 테이프 넣는 것 시디 넣는것 MP3까지 여러가지가 있는데
집사람이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물어보고 사려고 둘러만 보았다.
조만간 사려고 한다.
'육아일기(사진) > 별육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 라디오를 사 주었더니 (0) | 2023.09.17 |
---|---|
39주년 별 생일 (0) | 2023.08.18 |
관장약 사오다. (0) | 2023.07.08 |
별이 급여관리자 지정 (0) | 2023.06.27 |
족발을 사오다. (0) | 2023.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