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책읽는 단희모습 2017년 2월 6일 오늘부터 오전에는 도서관에 데려가서 책읽기를 1시간씩 하기로 하였다. 효목2동 도서관에서 할머니가 똥폰이라고 하는 할아버지 폰으로 촬영하였더니 희미하게 나왔다. 육아일기(사진)/사진첩 단희 2017.02.07
2017년 1월 31일 만촌공원에서 2017년 1월 31일 만촌공원에서 아야아트에서 수영시각을 알아보고 날씨가 따뜻하여 만촌공원에 놀러갔다. 임란 의병관 앞에서 방명록을 쓰는 단희 임란 충의단 앞에서 곽재우 동상앞에서 육아일기(사진)/사진첩 단희 2017.02.04
미끄럼틍레 거꾸로 올라가는 희민 2017면 1월 28일 (설날) 줄넘기를 마치고 놀이기고로 갔더니 새로 만든 미끄럼틀이 있었다. 희민이가 좋아라고 한 번 타보더니 거꾸로 올라가보는데 잘 되지 않았다. 몇 번만에 겨울 올라갔다. 할아버지 폰으로 촬영 육아일기(사진)/사진첩 희민 2017.02.03
림보하는 모습 2017년 1월 28일 설날 줄넘기를 하다가 림보를 하는 모습 줄넘기를 하다고 쉬는 동안 고모가 무엇인가 가르치고 있다. 육아일기(사진)/사진첩 희민 2017.02.02
2017년 2월 1일 8시에 깨웠다. 어젯밤에는 할아버지와 함께 잤다. 자다가 두 번 이불밖으로 나왔으나 잘 잤다. 오전에는 컴 운지법 연습 20분 한글 낱말 쓰기 2장을 쓰고 동화책을 읽었다. 점심을 먹고는 1시 30분에 태권도장에 등록을 하고 바로 하였으며 4시 20분에는 아양아트 수영장에 등록을 하고 바로 .. 육아일기(사진)/단희육아 2017.02.01
2017년 1월 29일 2017년 1월 29일 일 아침 5시에 간단다. 차가 막힌다고...3일을 5시에 차를 타고 이동하는 일을 하여서인지 희민이는 눈을 감고 옷을 입혀주는대로 입었다. 3일을 연속 새벽 5시에 이동을 하여도 이제는 익숙하여져서 짜증을 내지않았었다. 운명처럼 받아들이는 모습이다. 26일은 서울에서 충.. 육아일기(사진)/희민육아 2017.01.29
2017년 1월 27일(음력 1월 1일 설날) 아침 7시에 도착하였다. 아파트 입구의 번호를 오늘자로 바꾸어서 문 열어달라는 벨 소리를 듣고 내려가니 단희네 가족이 와 있었다. 어제 충주에도 이 시각에 도착해서 하룻밤을 자고 오늘 온다고 연락이 왔었다. 희민이는 보바마자 할아버지에게 매달린다. 데리고 올라와서 아침을 해.. 육아일기(사진)/단희육아 2017.01.29
2017년 1월 16일 저녁 자는 척 2017년 저녁 8시쯤 영상통화가 왔다. 두 놈이 장난을 쳐서 무슨 말인지 잘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10시쯤 되어서 애미로 부터 메시지가 왔다. "방금 단희 아빠가 왔는데 단희와 희민이가 자는 척 한다고 급히 누웠는데 요런 모양이네요. 단희 아빠가 집에 들어와서 재미있다고 웃었어요 ㅎㅎ.. 육아일기(사진)/사진첩 단희 2017.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