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병실에서 아빠 병실을 저희들이 차지하고 즐거워한다. 아빠 병실에서 애비는 10Kg 빠졌다고 한다. 이제 보기가 알맞다. 비만이었는데.... 육아일기(사진)/사진첩 희민 2019.09.14
가족 사진 2019년 8월 11일에 울릉도에서 장모님이 나오면서 가지고 나온 사진 내가 가지고 있는 것보다 훨씬 선명하다. 집사람의 중학교와 고등학교 엘범오 가져왔는데 그 책속에 넣어져 있어서 깨끗한가 보다. 육아일기(사진)/나와 가족사진 2019.08.18
별이 생일 2019년 8월 18일 오늘은 별이 45돌 되는 날이다. 어제 정서방이 피자를 보내와서 조촐하게 생일 파티를 하였다. 별이는 좋아라고 한다. 말을 못하여 그렇지 좋고 싫음은 분명하다. 집사람과 둘이서 생일축하노래를 부르면서 박수를 치니 별이도 박수 치는 흉내를 내면서 얼굴에는 활짝 웃음.. 육아일기(사진)/별육아 2019.08.18
별이가 참 재미있다. 별이가 참 재미있다. 어제는 일요일이라 가족이 모두 집에 있었다. 날씨도 덥고 어디 나가기도 그렇게 해서 에어컨을 켜놓고 있었는데 집사람이 피고하다고 쇼파에 누워있는데 내가 그 옆에 앉으니 다리를 걸쳤다. 별이가 보더니 그만 울음을 터뜨린다. 엄마가 아빠를 괴롭히는 줄 아는.. 육아일기(사진)/별육아 2019.08.05
희민이 다리 철심 제거 수술 희민이가 지난해 자전거를 타다가 사고를 당하여 오른쪽 다리를 수술하면서 철심을 박았던 것을 제거하는 수술을 2019년 8월 1일 한다는 연락을 받고 올라갔었다. 서울은 비가 온다고 하여 우산을 챙기고 희민이 좋아하는 조개밥을 하여서 두 도시락을 만들어서 갔더니 비는 오지 않았었.. 육아일기(사진)/희민육아 2019.08.02
별이 응가 하는 날 2019년 7월 17일 점심을 먹고나자마자 별이가 응가를 하자는 표현을 한다. 내일이 하는 날인데... 그래서 오냐 그럼 저녁에 아빠 공부하고 와서 하자 응 한다. 저녁을 먹고 나니 또 하자는 흉내를 낸다. 집사람이 수요교회를 가야하기에 엄마 교회 갔다와서 하자고 해서 달래었다. 9시에 집사.. 육아일기(사진)/별육아 2019.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