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사진)/별육아

별이 응가 하는 날

吳鵲橋 2019. 7. 18. 15:10

2019년 7월 17일

점심을 먹고나자마자 별이가 응가를 하자는 표현을 한다.

내일이 하는 날인데...

그래서 오냐 그럼 저녁에 아빠 공부하고 와서 하자 응 한다.

저녁을 먹고 나니 또 하자는 흉내를 낸다.

집사람이 수요교회를 가야하기에 엄마 교회 갔다와서 하자고 해서 달래었다.

9시에 집사람이 와서 곧 시작을 하였으나 잘 보지를 못하였다.

요즈음은 거의 관장약 하나 아니면 두개로 마쳤는데 오늘은 5개를 사용하여서야 볼일을 보앗다. 볼일을 보는 별이도 엄마도 아빠도 모두 힘든 날이었다.

'육아일기(사진) > 별육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이 생일  (0) 2019.08.18
별이가 참 재미있다.  (0) 2019.08.05
별이 변 보는 날  (0) 2019.06.21
관장  (0) 2019.05.16
별이 혼자서 잠자다.  (0) 2019.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