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8일
오늘은 별이 45돌 되는 날이다.
어제 정서방이 피자를 보내와서 조촐하게 생일 파티를 하였다.
별이는 좋아라고 한다.
말을 못하여 그렇지 좋고 싫음은 분명하다.
집사람과 둘이서 생일축하노래를 부르면서 박수를 치니 별이도 박수 치는 흉내를 내면서 얼굴에는 활짝 웃음꽃이 피었다.
너무 웃는 것 보기 싫다고 입을 다물었을 때 촬영하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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