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사범 11회 동기회 안동사범 11회 동기회 문경새재에서 하다. 2009년 5월 2일안동사범 11회동기회를 문경새재에서 하였습니다. 안동 10명, 서울 29명, 대구 36명 모두 75명이 참석하였습니다. 나는 졸업후 처음 참석하는 모임이었다. 졸업하고 48년만에 처음 보는 친구들도 있어서 얼굴이 서먹서먹하기도 하였다. ..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6.03.07
홍성 지방 답사(대웅전이 두 동인 장곡사) 홍성 다녀왔습니다. 2009년 4월 25일 아침 6시 10분 집을 나서 박물관 주차장에 도착하니 6시 40분이었다. 내가 탈 차 번호를 확인하고 차에 오르니 벌써 맨 뒷자리만 남아있고 가운데 한 자리가 비어있었다. 앉으려고 하니 손님이 있다고 못 앉게 하여 다시 돌아보니 또 한 자리가 비어있어서..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6.03.07
88회 모임 팔팔회가 모이는 날이다. 2009년 2월 3일팔팔회란 1988년 경산중앙초등하교 삼학년 담임들이 매년 방학을 이용하여 한 번씩 만나는 모임이다. 1988년의 88을 따서 팔팔회라고 이름을 지었다. 벌써 20년째이다. 처음에는 남부정류소 근처의 다방에서 만났는데 다방의 차 값이 비싸다고 한식뷔..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6.03.06
경산시장 강정 재료를 만들기 위하여 오늘은 아침 9시에 집을 나섰다. 경산시장에 가면 박상 튀기는 곳이 여러 곳 있어서 기다리지 않고도 할 수 있다고 갔으나 이미 줄을 늘어서 있었다. 박상 튀기는 집만 7 곳 쯤 되가 강정 만드는 곳도 이 정도는 되는데도 복잡하였다. 우리는 옥수수 석 되 쌀 1되..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6.03.06
새해의 떠오르는 해를 찍어 왔다 새해의 떠오르는 해를 찍어 왔다. 2009년 1월 1일금년에는 내가 직접 찍은 떠오는 해를 넣어서 연하장을 만들어보고 싶어서 효목 해맏이 공원에를 가 보았다. 아침 7시 10분에 나갔더니 이미 사람들이 꽉 차 있었다. ★. 떠 오르기 직전의 모습 비행기 한 대가 지나가는지 별인지 구분이 안 되..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6.03.06
친구의 학부형 댁을 방문하다 친구의 학부형 댁을 방문하다. ★.2008년 12월 20일 바둑두러 가자던 친구에게서 나를 실으러 온다는 전갈을 받았다. 어제 연락이 왔으나 서울에 있는 동서(홍서방)가 온다기에 확실한 약속을 못 하였다가 아침 일찍(9시) 동서가 떠났다.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10시 집 앞에 기다리라는 전갈..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6.03.06
포항 나들이 포항 바람 쏘이고 왔습니다. 2008년 12월 2일 아침 9;30분 집을 출발하여 동대구역에 도착하니 9시 55분이었다. 포항가는 차표는 경로 우대로 두 장을 끊었다. 집사람은 아직 65세가 안 되지만 내가 거짓말 하고 끊으니 겁이 나서 저 멀리 가버렸다. 간이 콩알만 하다고 하였다. 아무런 이상 없..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6.03.06
청도쪽 문화유산 답사 청도쪽 문화유산 답사 다녀왔습니다. ★. 답사길이 내가 20여년전 처음으로 문화유적답사를 김재원박사로부터 들을 때의 길과 같아서 다시 한 번 가보기로 하였다. 2008년 11월 8일 아침 8시 어린이회관앞을 출발하여 용천사, 봉기리탑.도주관,석빙고, 읍성,합천리석탑,와인터넬.대적사. 내..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6.03.06
감따기 체험을 하다 감따기 체험을 하다. 2008년 11월 8일 ★. 모처럼 손전화를 가지고 가지 않았더니 부재중 전화가 세 통이나 와 있었다. 확인해 보니 친구인 최사장이 한 전화였다. 내일 청도 각북에 놀러오라는 내용이었다. 집사람과 의논 한 결과 같이 가자고 하여 아침을 먹고 서둘러 준비를 하여 9시 10분..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6.03.06
충주 방면 충주방면 답사 다녀왔습니다. 2008년10월 24일 7시 정각에 박물관 주차장을 출발하였다. 내가 박물관 답사를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가 시각을 철두철미 지킨다는 것이다. 누구 친구가 오고 있다고 해도 안 된다. 왜냐하면 버스가 여섯 대나 움직이는데 한 사람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시간을 ..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