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번을 하면 달인이 된다. 무엇이든지 1만번이상을 하여야 달인이 된다고 한다. 그래서 문화유적 답사도 1만시간 이상을 하였다. 달인은 아니지만 친구들 사이에서는 잘 아는 것으로 되어있다. 서예도 1만시간 이상 한 것 같다. 그래서 지금 복지관에서 지도를 하고 있다. 치매예방에 게임이 좋다고 하여 프리셀게..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6.10.11
곡부여행 사전 모임 2016년 10월 8일 오후 1시 30분 24-28일까지 4박5일 곡부 여행 사전 모임을 주관하는 관선서당에서 가졌다. 여권도 미리 여행사에 맡겼다. 그래야 잊어버리는 일이 없을 것 같았다. 단체로 가면 이런 것이 하자가 생기지 않는다. 아침 6시 대구 출발시각을 30분정도 늦추면 안 되느냐고 하였더니..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6.10.09
장호항에서 정동진역 구경을 하고 다시 버스로 장호항으로 왔다. 장호에에 도착하니 해는 넘어가고 어둑어둑한데 재미있는 섬이라 촬영하였다.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6.10.06
정동진역 남항진항에서 버스를 타고 정동진으로 갔다. 세계에서 바다와 가장 가깝다는 정동진역 서울에서 가장 동쪽에 있다고 붙여진 이름 정동진 15년전에 딸 선헤와 같이 와서 산 위의 배모양의 카페에서 차를 마셨던 기억이 났다.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차는 마시지 못하고 사진만 몇 장 찍었다..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6.10.05
김치냉장고의 스프링이 빠졌다. 아침에 일어나니 버섯처럼 생긴 물체가 거실에 있었다. 집사람의 화장품통 뚜껑인가 생각하였는데 집사람이 일어나서 오히려 물어왔다. 가만히 보니 위로 덮는 김치냉장고의 뚜껑에서 나온 듯 하였다. 뚜껑을 열고 닫는데 관계되는 물건인가 열어보고 닫아보고 하여도 아무런 이상이 없..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6.10.04
경포호수에서 남항진 해변 주차장까지 솟대 다리 아마 다리 양쪽에 솟대를 만들어 놓았다고 솟대다리라고 하는 모양이다. 해변에 가지고 온 점심을 먹는 중 송정해변의 소나무 숲길 500미터 점심을 먹은 자리가 해변 커피집이 줄지어 있는 곳이다. 일행중 한 분과 커피를 마셨다. 이곳은 커피와 빵을 먹어야 되는 모양이다. 솟..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6.10.04
강릉을 가다 대구 흥사단에서 주관하는 '함께 걷는 문화의 길'에 동참하였다. 모처럼 집사람과 동행을 하였다. 지난헤 10월 영주 부석사를 1박2일로 여행하고 금년에는 처음이다. 당일 코스이지만 인터넷에서 보고 이야기 하였더니 같이 가자고 하여 신청을 하였다. 12,13번으로 등록을 하였는데 좌석은..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6.10.03
총각김치 맛있게 담기 총각김치 맛있게 담기! 사실 내가 한 일은 아니다. 집사람이 담은 것이다. 다만 인터넷에서 총각김치 맛있게 담는 법을 찾은 것이 내가 한 일의 전부이다. 인터넷에서 김치 담는 법을 찾은 것 오늘은 예쁘게 생긴 총각무우를 샀어요. 요즘 너무 바빠서 다듬어놓은걸로 샀답니당!!! 소금에 ..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6.10.01
경상북도 도청 청주에서 운보미술관을 관람하고 점심은 초계탕으로 하고 경북도청을 구경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고 하여 도청으로 갔다. 도청에 도착한 것이 오후 5시 30분이었다. 1층만 관람을 하란다. 다른 층은 사무를 보기 때문에 아예 올라가지 못하게 하였다. 안내하는 사람이 제일 먼저 방문 기념..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6.09.28
초계탕 관람을 마치고 초정약수터가 그리 멀지 않다고 하던데 얼마나 되느냐고 물어보니 차로 10여분 걸린단다. 초정약수를 마시고 그 곳에서 점심을 먹어야 되겠다 싶어서 그곳에서 먹을만한 음식을 물으니 초계탕을 권한다. 처음 들어보는 음식이라 호기심이 생겨서 친구들에게 이야기 하였..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