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민속기타 3483

10월 전기, 가스요금 또 동반 인상...올해만 세번째...

원달러 환율 13년 4개월만에 1350원 돌파... 도시가스. 전기요금 동시에 오른다...물가상승 압박 커질 듯 권 퇴진 요구, 전국위 거부, 가처분...스텝 꼬이는 국힘...사태 풀리기는 커녕 내홍 확산일로...정치실종되고 법만 남아... 국힘 비대위 추석전 재출범 첫 관문부터 삐걱... 고강도 인적쇄신 용산 칼바람...정무 1.2비서관 동반 사의 임성재 별들의 전쟁 준우승...올시즌 상금만 153억원... 이재명 민생 개혁 민주주의 통합 중점... 밀려난 시위대 ...마을 아래쪽선 집회로 시끌...고요속 불안 문재인 사저... 경보구역 300미터 확대했지만 주민들 욕설 고성 피해 여전... 파월 긴축 쇼크...세계 증시 발작...고강도 금리 인상 예고에 한국. 일본 대만 증시 2%대 폭락... 10월..

신입생 미달사태 날라...대구, 경북 대학들 수시 올인...

신입생 미달사태 날라...대구, 경북 대학들 수시 올인... 칠곡 체류 이준석, 성묘도 공격...다들 제정신 아냐... 유승민. 윤 문자로 난리나도 모르쇠. 윤핵관 조폭처럼 굴지말고 물러나라... 이재명. 영수회담 요청하겠다. 윤 정부에 협력하겠다. 영주 부석사내 안양류. 범종각. 보물된다...봉화 청암정도 지정 예고... 새 비대위 꾸리는 여. 대표 못정해 혼란 계속...여 당헌 당규 바꿔 새 비대위 출범... 여 이준석 복귀 막으려, 새 비대위 구성. ...권성동 사퇴론 확산... 정부 실종수사로 위기가구 찾겠다는데 ...경찰 인력부졸 반대... 매장문화재 보호법 몰라. 땅부터 파...김해 고인돌처럼 훼손 345건... 비대위장 제동 걸리자 또 비대위 만드는 여당... 90일 이상 연체자 빚...10..

잘못 된 안내

태왕메트로시티에 살기 때문에 이 버스 정류소를 이용한다. 이렇게 정류소를 지은 것은 채 한 달도 되지않는다. 아직 전기 안내판은 설치 되지않았다. 그런데 어제 지나다보니 양쪽으로 가는 곳 표시가 되어있는데 한 눈에 잘못되었다. 효목시장으로 가는 것은 맞다 그러나 동구시장쪽으로 가는 것은 틀렸다. 아래 버스 번호로 안내된 것과는 다르다. 동구1번은 동구시장쪽으로 가지만 동구1- 1번은 삼거리에서 시장쪽으로 가지않고 동대구역쪽으로 가게 안내되어있다. 이 두대의 버스는 노선이 거의 갔지만 바로 태왕메트로시디 후문까지만 같고 다음 부터는 올때와 갈 때의 노선이 달라진다. 이런 것을 고려하여서 안내를 하였으면...

집 사려는 사람이 없다...

주호영 비대위장 직무정지...여 대혼돈... 법원 국민의힘 비재위 설치해야할 비상상황 아니었다. 이준석 가처분신청 일부 인용...국힘 당혹 즉각 이의 신청. 주호영 정당자치 훼손...권성동 비대위장 기대 맡을 듯... 이준석 이 사태 만든 분들 책임있는 말씀 기다릴 것...임기까지 사퇴않고 전면전 의지. 여론전 펼쳐 방송출연 모두 취소. 이측 다시 대표. 여 여전히 전대표... 법원 여 새 대표 선출땐 이준석 회복불가 손해...전대 개최 제동... 집 사려는 사람이 없다...수급지수 3년만에 최저... 국민의힘 비대위 좌초...집안싸움이 자초한 진짜 비상상황...동아일보 사설 제목 주호영 직무 집행 정지, 여당 대혼돈...주호영 비대위 열흘 만에 좌초, 권성동 체제 회귀가 관건... 서울택시 기본료 80..

올해 물가 상승률 5.2% 전망 ...24년만에 최고...

대구경북 결집에 윤 지지율 30%대 회복.... 한수원 3조원대 이지트 원전 계약 땄다. 일부 위기가구 외부 노출 극도로 꺼려 복지사각... 한은 기준금리 0.25% 인상...사상 첫 4차례 연속으로 올라...이러다가 얼마까지 오를까... 올해 물가 상승률 5.2% 전망 ...24년만에 최고... K원전, 아프리카 첫 진출...체코- 폴란드 원전 수주 마중물 기대... 서울시 광화문광장, 정치행사 불허...시위대 막는 펜스도 추진... 용산 대통령관저 경비 경찰 아닌 군이 맡기로...수방사가 한남동 관저 외곽 경비...실탄 분실 등 경찰 문책 해석도... 5000명 피해 대만 인신매매 장기적출에 발칵... 세 모녀 이어...이번엔 보육원 출신 두 청년 안타까운 선택... 윤대통령 전정권 핑계 안 통해....

대구 합계 출산율 0.78명. 전국 하위권.

아슬아슬 위허천만 人道 대구 북,서구 정비 나선다... 대구, 경북 이틀새 코로나로25명 숨져... 대구 수목원에 노루, 꿩 . 다람쥐 뛰논다...10월 야생동물 방사...구조 후 치료, 재활 끝난 동물. 수목원 피해주지 않는 품목대상 동식물 공존 생태관광 명소로... 대구 합계 출산율 0.78명. 전국 하위권. ..서구 0.47명. 남구 0.55명으로 더 낮아...청송, 의성은 상위 10개 지역에... 올 추석도 요양병원 거리두기 ...접촉면접 금지... 구직청년에 300만원 도약 준비금 지급... 생계 위험군 성정돼도 절반은 복지혜택 못 받았다... 수원 세모녀 같은 연락두절 1177명...복지대상 아님 분류돼... 윤 대외비 일정, 건희사랑 팬클럽서 유출....대통령실 죄송 경위 파악해 재발 막겠다..

내 눈에도 한복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퍼옴 모델 한혜진씨 등이 청와대를 배경으로 촬영한 패션화보가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문제는 정부의 미숙함”이라며 촬영을 허가해준 문화재청을 겨냥했다. 탁 전 비서관은 24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저는 한혜진씨는 아무 잘못이 없다고 생각한다. 보그코리아도 그 공간(청와대)에서 화보를 찍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문제는 정부의 미숙함으로 인해 어떤 예술인들이나 혹은 집단들 평판에 해를 자꾸 끼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탁 전 비서관은 문화재청이 ‘한복을 알리기 위해서’라며 촬영 취지를 설명한 것 관련해 “솔직하지 못하다”고 일갈했다. 그는 “결과물을 보면 아시겠지만, 한복만 찍은 게 아니다. 다른 여러 가지 복장들을 갖추고 있고 심..

'광화문 복원 금강송 횡령' 신응수 대목장 무형문화재 자격 박탈...

광화문 복원 과정에서 고가의 희귀 소나무를 빼돌린 혐의 등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신응수(80) 대목장(大木匠)의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자격이 박탈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관보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지난 2월 "'무형문화재 보전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신응수 씨의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을 해제한다"고 고시했다. 신씨는 1991년 중요무형문화재(현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된 이후 약 31년 만에 자격을 잃었다. 현행 무형문화재법은 보유자가 전통문화의 공연·전시·심사 등과 관련해 벌금 이상의 형을 선고받거나 그 밖의 사유로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되면 자격을 취소한다. 앞서 신씨는 2008년 3월 서울 광화문을 복원하는 과정에서 문화재청이 공급한 최고 품질의 소나무 26그루 ..

공급과잉...대구 부동산시장 더 얼어붙나...

공급과잉...대구 부동산시장 더 얼어붙나...향후 2년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광역지자체 중 넷째로 많아... 윤 캠프출신 비서관 내부감찰...대통령실 윤핵관 검 라인 파워게임...인사관련 개입해 감찰...행정관 등 교체로 인적쇄신... 대학이 떠나자 암흑이 왔다...가야대 이전에 위기 빠진 고령...학생 3500명 북적대던 대학촌 폐업. 공실 사태로 슬럼화... 김대기 , 사적채용 논란에. 과거에도다 그랬다... 이준석 절대자가 당 대표직 사임 제안...윤을 신군부 절대자 비유...물러날 땐 징계정리 폭로... 대구서 코로나 확진 10세미만 1명 또 사망... 보행로 구분 불분명한데 불법주정차까지...등하굣길 위험천만... 김봉곤, 다현 부녀, 영주 홍보대사 위촉...이왕이면 영주 사람으로 하였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