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민속기타 3484

50대는 7월. 40대는 8월부터 백신 접종...

귀한 외국인 일손 입국해도 발동동...영양군 우즈백서 113명 왔지만 농번기 숨통...기대고 잠시. 일괄수용 자가격리시설 부족, 한꺼번에 이송 곤란 애간장... 이준석, 안철수 합당 의지 변함없어...당명 교체엔 이견... 대구시의회에 등장한 흰 고무신 . 이 백신은 아니겠죠...시장님이 말씀하신 백신이 이 백신은 아니겠죠? 이렇게 희화화되고 있습니다... 대구시 본희의장에 흰 고무신이 등장했다고 한다... 데이트 폭력 대구서 4년간 70% 증가...연인에게 골프채 수십번 휘둘러도 사랑싸움 치부하고집유...이러니 근절되겠나... 5~49인 기업도 7월부터 계도기간 없이 주52시간 시행...이것만이 능사일까...정부 재계의 유예 요청 수용 안해. 영세기업인들 인력난 외면한 정책... 15년 살아야 불법체류..

백신 1차 접종 1300만명 넘었다...

수달. 가마우지 급증에 안동 어민들 눈물...안동, 임하호를 주축으로 하는 수달은 2000년까지 1000마리에 불과하였으나 지금은 1만마리 이상이고 중국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았던 가마우지마저 1만 마리가 되어서 물고기 씨를 말려서 어민들이 생계유지가 안된다고 한다... 가마우지 한 마리가 하루 7킬로그램 포식... 독성 배설물에 수질오염까지... 올 광복절부터 대체 공휴일 확대... 대구 권시장 화이자 논란 성급한 답변 거듭 사과...무슨 자랑이나 되는 것처러 정부도 못하는 일을 한 것처럼... 병원. 시장 주변 노인사고 많은데...엉뚱한 곳에 보호구역 설치... 이준석, 윤석열 국민의힘 입당 시기 밀당... 이준석. 막판에 뿅하고 나타나면 지지 얻겠나...8월말 정도가 마니노선 될 것 윤측. 그냥 입..

대구 20%. 경북 25% 115먄여명 백신 1차접종 완료...

대구 20%. 경북 25% 115먄여명 백신 1차접종 완료... 국군대구병원 장병 6명에 식염수 접종... 누군지도 몰라...국군의무사령부 21명중 6명 추정...희망자 10명 재접종... 천혜의 보안시설 갖춘 청송에 여자교도소 유치 자신 제1의 경제특구 만들 것... 혈세로 고소득자 마관리비까지 대주는 대구시...영남일보 사설제목 유공자들 중 비닐하우스. 판잣집 살아...보훈처 알고도 손놨다... 네델란드 18세 공주, 연 22억 왕실수당 거부... 천안함 먼저 찾은 이준석...보수정당도 보훈 소흘했다... 남극의 댐 빙붕 붕괴. 서울 절반면적 빙하가 사라졌다... 총체적 불법 드러난 광주 건물붕괴 참사...

이준석 효과에 야 대선판 요동...

이준석 효과에 야 대선판 요동... 홍준표 이르면 금주 복당...오늘 최고위서 논의할 듯... 대구 시민 혈세로 10여년간 고소득자 말 관리...대덕승마장 위탁관리중인 24두. 의사, 기업인, 건물주 등 개인 말... 말 한마리당 월 85만원씩 예산 지출... 서울면적 1.5배 영양군, 경제성 낮단 이유로 교통오지로 방치...철도 고속도로 교차로 없는 3무지역 여건개선 시급 음식점 막으니 편의점서 야외 술판...2단계 무색...대구서 노마스크에 음주 취식. 한 테이블에 5인이상 앉기도. 방역지침은 따로 없어 불안... 영천 학원강사발 확진 급증세 긴장감...10일부터 나흘간 13명 추가 가족, 동료 등 대부분 지인... 경북지역 경로당 오늘부터 재개. 예방접종 어르신 중심으로 운영... 무조건 자격시험 ..

바글바글...

2주전에 신세계 8층 어느 식당 직원이 코로나 확진자라 판명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래서 2주가 지난 뒤에는 어떨까 싶어서 동대구역쪽으로 운동을 가면서 열차시각 버스시각을 알아보고 동대구지하철역을 거져 신세게 백화점 지하 상가를 들려보았더니... 2미터 거리는 고사하고 다닥다닥 붙어 있었다... 방역수칙은 아예 머리속에 없는 사람들처럼 보였다. 통로인데... 공동 좌석 어느 가게앞 줄을 섰는데 2미터는 남의 말이었고 서로 몸이 닿을 정도였다. 통로가 이 정도이다. 지하 식당이 이 정도인데 코로나 감염자가 나왔다는 8층 식당은 어느 정도일까 궁금해서 올라가 보았더니... 내가 가끔 커피를 마시는 동대구 역사가 내려다 보이는 창가의 공용 좌석을 가서 보니 원탁만 두고 의자는 없에버렸다. 사람도 없고 어쩌다..

정치판 열망. 36세 제1야당 대표 택했다...

MZ세대 당대표, 낡은 정치를 뒤엎다...국미의힘 당대표에 이준석 선출. 현정사상 첫 30대 제1야당 대표.... 대선주자 자강론 강조한 이준석...윤측 서로 단접보완 가능할 것... 이준석 세대교체 바람...여 86그룹 퇴진론 거세질 듯... 14일부터 잠실야구장 7500명 한께 응원한다. 실외경기 관중 최대 50% 허용 콘서트장에는 4000명까지 허용... 쓰레기 없는 가게 1년...명소로 떴다...껍데니는 가라 알맹이만 팔아...망할 줄 알았더니 매일 북적... 정치판 열망. 36세 제1야당 대표 택했다...대선 9개월전 국민의힘 새대표 이준석... 문대령(이준석과 32세 차이) 막내아들뻘 야당 대표, 파격 영수회담 예고... 코로너 덮친 국회 5명 감염돼 폐쇄...

백신접종 1000만 돌파...

첫 느낌은 주삿바늘의 아픔. 이후 몽롱함 외판 욱신거림...백신접을 하면 부동산 민심 역풍에...국민의힘 전수조사 권익위 유턴... 공수처 . 윤석열 직권남용 혐의 수사. 한명숙 수사방해 옴티머스 사건 관련... 대구 아동학대신고 5년새 3배. ...지자체 책임 커진다. 광주 철거현장도 감리자는 없었다...바뀐 법따라 구청이 감리 했지만 비상주 감리 내세워 현장 안나와 건물 받쳐주는 성토체도 부실 시공 ...문대통령 철저 조사 엄중 처리를...해체계획서 무시하고 철거...위층 아닌 아래층부터 파내다 붕괴... 백신접종 1000만 돌파...국민 5명중 1명 맞았다....수도권 식당. 카페, 노래방 유흥시설 내달부터 자정까지 영업 가능할 듯.. 국민의힘 당원토표율 45% 뚫어 최고 흥행...보수정당 변화 계..

이름면 7월 해외여행 빗장 해제...

이름면 7월 해외여행 빗장 해제...백신접종자 단체여행 국한, 싱가포르, 광 등과 허용 추진... 항곡 여행업계 가까스로 버텼는데 희망 생겨... 사법부연수원 동기가 상사와 부하...대구 검사장 간부인사 뒷말무성...사범학교 후배가 교장일 때 평교사로 근무하였는데... 동기야 상사로 모시는 것이 어때서... 대구 초,중,고 8곳서 확진자 1명씩 발생...수성구 학원 누적 확진 4명. 달서구, 동구 교회 7명 양성...만촌동 목욕탁 두 곳 집합금지. 시 각계각층 산발 확산세... 대프리카 대구에 온열산재 통계가 없다...대구노도엋ㅇ 노동현장 무더위 우려에도 대책 너무 무신경... 대구 경찰 술 먹고 잇따라 운전대...기강해이 도 넘었다...최근 음주사고 3건 적발되어 물의 시민 코로나 시국 어이없다... ..

화이자 논란 고개숙인 권시장

화이자 논란 고개숙인 권시장 예산 20억 집행설은 전면 부인... 디지털 세상 가속화, 자식 없으면 병원예약도 못하는 처지...대구경북 더 짙어지는 고령화의 그늘... 대구- 경북 8개 시군 대중교통환승 용역 착수...2023년 대구권 광역철도 개통. 김천, 구미, 영천, 경산, 청도 등... 동대구로에 횡단보도 더 생긴다...영타워에서 창원빌딩 쪽...내가 몇 번 이곳을 건너보았는데 반드시 있어야할 자리이다. 남편 칫솔에 락스 뿌린 40대 아내 집유...징역 1년6월에 집유 3년 선고... 야당권 막판 진흙탕 싸움...막말, 음모론, 배후설... 여 투기의혹 12명 탈당. 우상호 등 4명 강력 반발...지역구 10명 탈당 권고, 비례 출당. 권익위 통보 실명 공개하며 초강수... 김오수 박범계에 반기...

자녀와 동거 희망 노인 2008년에 33%였는데 2020년엔 13%...

대구지역 곳곳 백신의 힘 입증...동구청 요양시설 백신 접종자 집단내 확진자 발생, 접촉불구 추가 연쇄감염 없어 안도 한숨... 10월부터 자동차 등록증 없어도 차검사 가능...미수검 과태료 30만원에서 60만원... 8일만에 20명대...대구 확산세 줄었지만 n차 불씨 여전...수성구 주점 누적 확진 47명, 동호회 사업장발 감염 지속... 구미,경산 등 낮 최고기온 33도 ...대구 경북 일부 내류지역 올 첫 폭염 예보.. 대구시 고사위기 여행사 500만원 긴급수혈...영업장 유지 필수비용 지원 관광생태게 보전, 회복 고려 신청접수 거쳐 16일부터 지급 휴업 중인 업체는 제외키로... 여의원 12명 투기의혹 명단 공개 안한 민주당...권익위 의원 6건 가족 10건 의심. 당초 엄단 공언하며 조사 맡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