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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판 열망. 36세 제1야당 대표 택했다...

吳鵲橋 2021. 6. 12. 06:38

MZ세대 당대표, 낡은 정치를 뒤엎다...국미의힘 당대표에 이준석 선출. 현정사상 첫 30대 제1야당 대표....

대선주자 자강론 강조한 이준석...윤측 서로 단접보완 가능할 것...

이준석 세대교체 바람...여 86그룹 퇴진론 거세질 듯...

14일부터 잠실야구장 7500명 한께 응원한다. 실외경기 관중 최대 50% 허용 콘서트장에는 4000명까지 허용...

쓰레기 없는 가게 1년...명소로 떴다...껍데니는 가라 알맹이만 팔아...망할 줄 알았더니 매일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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