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민속기타 3484

접종율 26% 1등 전남 오늘부터 초중고 전면 등교...

이건희 미술관 유치, 대구시민 성금 모은다...오늘 모금 운동 발대식... 복지부 권고로 권영진 시장 명의 구매의향서 작성...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지 복지부는 바보인가... 대권행보 속도내는 윤석열...국힘 입당 임박했나...서울 현충원 참배. 희생하신 분들 분노 않는 나라 만들겠다... 21시 지나자 야외으악당 바글바글...대구시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 첫날. 백화점 주차 전쟁 타지서도 몰려와... 포항지역 해수욕장 6곳 내달 9일 개장...감염 우려돼 조기개장 않기로, 시설 이용료 작년과 같이 유지... 문대통령 병영문화 폐습 송구...청 전수조사 검토...안타깝고 억울한 죽음 초래. 군인권 안보 위해 바로 잡을 것... 여군 11% 성희롱 피해...신고한들 진급 불이익 따돌림만 눈물... 앞으로 ..

7월부터 50대도 접종...지단면역 한걸음씩...

틀어진 과천 4000채 수도권 주택공급 흔들...과천청사 유휴부지 공급계획 취소 주민 반발에 밀려 다른 택지 찾기로.. 주민협의 안 거친 과천청사 4000채 백지화ㅏ...태릉, 용산도 난항... 공군참모총장 성추행사건 책임지고 사퇴...문대통령 1시간만에 사의 수용... 피고인 이성윤 서울고검장 승진...박범계 법무부장관 검 고위간부 인사. 중앙지검장에 박 고교후배 이정수... 7월부터 50대도 접종...지단면역 한걸음씩... 한국은 고령의 정치 틀 못벗어나...여야 대선주자 대부분 60, 70대 이웃 위해서도 맞는다...일상회복 길 찾은 백신 접종 100일... 나만 위할 것이 아니라 이웃을 생각하면 꼭 맞아야지... 60~74세 백신 접종 예약률 81%, 20일께 1300만명 달성할 듯... 올림픽 ..

신천지 이후 최다...대구 2단계 격상...

신천지 이후 최다...대구 2단계 격상...주점발 확산 이틀새 140명 확진 15개월만 누적인원 1만명 넘어. 시 전파력 강한 변이 차단 총력... 대구경북군대 내년 신입생 최대 1만5천명 미달 우려... 김종인 윤석열에 확신 없어...이준석 돌풍 의미 생각해봐야...다시는 확신 없는 일 안해... 뉴욕은 지금 야구장. 공연장. 음식점에 접종자 구역 마련해 특별대접..백신 맞은 분 전용석에 모십니다...증명서 없으면 입장 제한도... 백신 접종자+예약자 1400만명 넘어 상반기 1차 접종 목표 달성 청신호... 코로나 감염자 잡아내는 전자코 나왔다...이스라엘서 개발한 후각센서.... 위계에 의한 성범죄 처벌할 군법도 없다...성폭력 사각지대 대한민국 군....만취 강요 회식문화가 성추행 온상...

대구 하루새 확진 74명...

대구 하루새 확진 74명(오후 8시 기준)...더 늘었을 수도...다시 대규모 확산 기로... 주점서 산발적 집단감염 지속... 송영길 청년들에 좌절. 실망. 줘 조국사태 사과...조 가족에 적용된 수사기준. 윤석열 가족에게도 동일하게... 대구경북 42.3% 이준석 당대표 적합... 이준석 돌풍 단일화 카드로 잠재울 수 있을까... 윤석열 대선 출마선언 임박했나. 정. 재. 학계 넘나드는 광폭행보... 빗물 흥건. 동대구역 장마 오기 전 보수한다...폭우에 승강장 누수발생 시끌. 대구시 배수관 이음부 문제... 지역 소비자물가 상승폭 9년만에 최대... 조국 털어내고 윤석열 겨누는 여...송영길 청년들에 좌절과 실망 줘, 여당 대표 조국사태 두번째 사과. 윤가족 비리도 똑같이 수사해야. 윤석열 정면겨냥..

대구 자고나면 집단 감염 11일째 두자릿 수...

대구시 이건희미술관 2500억 전액 부담...부지는 산격동 시청 별관... 대구백화점 본점 77년 역사의 문 닫혀간다....이달말까지 고별전 세일 행사. 업계 주상복합건축 등 소문 억측... 대구 자고나면 집단 감염 11일째 두자릿 수...신규42명중 10명은 감염원 불명. 빨라진 전파속도에 변이 무게... 탈원전 비용, 12월부터 전기요금으로 덤터기...전기사업법 계정안 시행. 사실상 국민에게 전가 비판에 산업부 추가적 비용 없을 것... 포항 가던 여객선 인근에 포탄 떨어져 아찔...울릉도 남서쪽 15마일 부근 군함 수주 현대중공업 오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아... 헌법 전문가 76.9% 개헌 찬성...국회 특위 구성수 논의해야...대구 아파트값 상승률 7개월만에 0%대...오히려 내려야지.....

대구시 백신접종률 꼴찌 탈출 안간힘...

대구시 백신접종률 꼴찌 탈출 안간힘...1차 40.3%로 인구대비 9.1% 건강검진권 등 경품 제공 논의... 여 백신 우수지자체 방역조치 재량권 부여 검토... 유승민 낡은 시각 가진 중진그룹 이준석 공격 멈춰라... 전국민 지원금 지급 위해 재정준칙 손보겠다는 여... 얀센 오늘 예약 시작 뇨소 백신 접종도 준비중... 문정부 첫해 660조였던 나랏빚 내년 1000조 넘을 듯... 윤석열 강릉서 야 권성동 의원 만나. 권 대선 권유하자 고개 끄덕이더라... 거침없는 김오수 임명...여 3분만에 단독처리 문은 7시간뒤 재가... 14억 중국도 저출산. 고령화 걱정. 셋째 자녀 허용...

연구원 급여 부풀려 133차례 가로챈 교직원 집유...

팔공산 국립공원 건의서 오늘 환경부 제출...내년 6월쯤 지정 여부 결정... 정부 얀센 백신 100만병분 이번주 중 도착...당초 약속 물량 두배... 접종 속도 낼 듯... 확진 유흥주점 왜 학교, 주택가에 많지...대구서 최근 확진자 발생 14곳 중 11곳이 학교, 아파트 인근... 제한 규정 색기기 전 허가받은 경우 영업 제재할 규정 없어... 연구원 급여 부풀려 133차례 가로챈 교직원 집유...한 두번도 아니가 133번이나 하였는데도 겨우 집유 정도이니 계속 할 수 밖에...벌을 좀 더 엄하게 다루면 이런 일이 없어질터인데... 대구백화점이 7월 1일자로 문을 닫는다고 한다...대구에서 생긴 백화점으로 유일하게 남아 있었는데...현대. 신세계 등 재벌들의 백화점이 대구에 들어서게 되니 밀리는 ..

타는 사람보다 태워주는 사람이 더 많은 듯

토요일이고 날씨가 맑아서 동촌쪽으로 운동을 갔다. 아양아트앞을 지나니 광고판에 전시회 안내가 되어있어서 보러 가려고 입구에 갔더니 오후 3시인데. 아직도 백신접종을 하고 있었다. 바로 우리동 조끼를 입고 있었다. 택시로 실어나르고 있었다. 곁에 가서 보니 효목2동 행정센터라는 조끼를 입고 있는 것을 보니 우리동 직원이 틀림 없었다. 토요일이면 쉬어야 할 터인데... 그런데 왜 택시로 실어나르는지... 택시가 줄을 서서... 접종을 마친 사람들을 태우고 있기에 어디까지 싣고 가느냐고 무렁보니 동사무소 까지란다. 요금은 무료이고 시에서 아마 보조를 해 줄 것이란다. 동사무소에서 집까지 걸어 갈 수 있으면 아양아트까지도 걸어 올 수 있을 것 같았다... 왜 이런 일을 하는지... 정말 걸음이 불편한 사람은 동..

0전 36세. 보수 세대교체 불붙었다...

0전 36세. 보수 세대교체 불붙었다...국민의힘 당대표 예비경선 결과...이준석 중진들 제치고 1위로 통과 보수 정당 당심 미래. 세대교체로 이 당원 투표도 1% 차 2위... 법원 자사고 취소 위법...10곳중 9곳 지위 회복... 만나기 힘든 예약 불이행 백신...앱보다 예비명단 현장 신청을...접종 예약이행율 98% 달해... 이준석 돌풍 36세 보수 야당 대표 나올까...41%로 1위. 나경원, 주호영 제쳐. 미민 과반지지 당심 1%차 2위... 백신 맞은 당일은 멀쩡, 하루 지나니 접종 부위 뻐근,,,

7월부터 50대, 고3. 교사 백신접종 시작...

울릉 하늘길 순풍...공항건설 2025년 개항. 본궤도 규모도 커졌다...정부 축구장 2.5개 면적 늘려. 계류장도 6대서 11대로 확대... 7월부터 50대, 고3. 교사 백신접종 시작...미접종땐 10월이후로 밀려... 문대통령 국정 지지율 7주만에 40%대로 반등...한미정상회담 긍정평가 분석... 대구 유흥주점발 8명 추가. 오늘부터 자체적 변이검사...재활요양센터 직원1명 확진. 환자 24명 대구의료원 격리... 이 시국에 새벽영업하다 딱 걸린 유흥업소...대구시 달서, 남구 2곳 적발, 종사자 손님 12명 형사고발... 헬멧 들고 다니라고? 안타고 말지. 공유 킥보드 헬멧 논란... 문대통령 김오수 임명 수순...청문보고서 송부 재요청...31일까지 안내면 임명 강행할 듯... 이준석. 탐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