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보다 애인이 좋다.

남편보다 애인이 좋다.

둘이 늘 함께 살아야하는 남편은 부담스럽다.

아내(남편) 감시가 무서워서 바람 못 피웠다는 사람은 없다.

사랑보다는 색스가 더 중요하다.

색스만큼 강력한 행복제는 없다.  파괴적인 힘을 가진 것도 없다.

좋은 여자가 좋은 남자를 만든다.

낚은 고기에게는 미끼를 주지않는다..

평소에도 그렇지만 색스증에 시끄런운 것은 여자다.

정상에 오르기까지 여자는 까다롭다.

성에는 지적인 성도 없고 점잖은 성은 더욱 없고 고상한  성은 더더욱 없다.

성의 본질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기쁨의 극치이다.

어떤 기쁨의 감정도 성에서 얻을 수 있는 것과는 비교가 안 된다.

행복이 지천에 깔렸어도 관념적으로 느끼지 못하면 불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