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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이 클수록 후회가 줄어든다

吳鵲橋 2016. 8. 10. 07:13

노무현정부부터 지금까지 북한지원금 5억4천만달러중 노무현정부때 2천만달러를 나머지 5억2천만달러는 이.박정부때 지원한 것이다....이해찬이 장관에게 질문...장관이 답변을 하지 못하였다.

대한민국은 북한을 너무 모른다...이름은 기억나지 않는다.

2008년 이 정부가 들어오면서 동결

노정부가 임금 200달러를 제시했으나. 김정일이 50달러로 낮추었다. 평화통일을 위하여...

원료값보다 생산값이 헐하여야 한다.

무지가 부른 자해행위가.

미사일이냐. 위성이냐..궤도를 도는 미사일이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국익중심의 외교여야한다.

북한이 살려고 만든 미사일을 죽을려고 쏘겠느냐?

북을 알면 평화는 눈앞에 있다.

항거할 줄 알면 사람이오.

억눌려도 반항할 줄 모르면 사람이 아니다.

규제개혁이라고 쓰고 일자리 창출이라고 읽는다  참 재미있지요...박근헤

노력이 클수록 후회가 줄어든다....야구선수 이승엽

목숨걸고 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  김규환

덕은 재능의 주인이요 재능은 덕의 노예이다.


부추 씻은 첫물은 아들에게 주지않고 사위에게 준다고 한다.

봄부추 한단은 피 한방울보다 낫다.

부추는 부뚜막에 심어놓은 풀이라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경상도는 精久持라고 한다.  정력이 오래 간다는 뜻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