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박근혜 5번 김대중, 노무현 150번
박대통령 기자회견하는 것을 보면....쇼처럼 보인다. 주연 대통령 조연 신문기자들
미리 알았을 터인데 왜 기록하는 척 하는지...
기자들은 순서가 정해 있었는데 왜 손을 드는지...
질문과 순서는 정해져 있는데 왜 기자들은 손을 들고 지명을 받는지...
질문 내용은 이미 알고 있는데 처음 듣는것처럼 메모를 하는척 하는지...
카라TV보다가 흑백TV 보라고 하면 좋겠나...국정교과서
아이도 정승처럼 키우면 정승이 되지만 머슴처럼 키우면 머슴이 된다고 한다.
100평짜리 집에서 마귀와 싸우는 꿈 꾸고 일어나느니 전셋집에서 천사와 얘기하다 깨는 것이 상쾌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
서 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웁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가졌을 때 정말 내게 소중한 것은 내곁에 없을 수도 있다.
퇴계는 학문하는 목적은 벼슬하는 것이 아니라
첫째 몸과 마음을 닦아 수양하는 것이고
둘째 지식을 많이 넓히고
셋째 행동 실천하려고 하였다고 한다.
알면서 실천하지 않는 것은 참된 앎이 아니다...
'기타 > 재미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장 비싼 침대는 병석이다 (0) | 2016.08.06 |
---|---|
언젠가는... (0) | 2016.08.05 |
울고 싶을 때 뺨을 때려주면 고맙다. (0) | 2016.08.02 |
호기심이 사라지는 순간 노년이 찾아온다. (0) | 2016.08.01 |
말에는 지우개게 없기에 조심해서 말해야한다. (0) | 2016.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