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1 2

여러가지 일을 하였다.

오전 9시반에 기억쉼터에 가서 안마의자 30분하고 효목신혀본점에 가서 생강차 한 잔 마시고 조선일보 신문 보고 커피 에스프레소 3잔 합쳐서 마시고 카톡 답하고 집에 오니 11시였다. 3000걸음  어제 건강수첩을 등록해서 하루 평균 7000보 걷기를 약속하였기에 오후에는 4000보를 걸어야했다.점심 먹고 나서 오후 1시 50분에 나가서 21세기 병원 옆에 있는 국민은행 기기에서  교보증권에 25000원이 입금되었다고 월여전에 메시기가 왔기에 오늘 거기까지 갔다모면 4000걸음이 될 것 같아서 가는 김에 찾아보기로 하였는데출금금액이 부족하니 가능 금액으로 하란다.자세히 보지않고 25만원을 인출하려고 해서 그런각보다 하고다시 2만원을 출금해도 역시 가능 금액이 아니란다.다시 1만원을 하여도 아니란다. 잔금을..

소설가 한강 한국인 최초 노벨 문학상....

소설가 한강 한국인 최초 노벨 문학상.......흔들리는 보수 텃밭 . 민심이 말한다...........TK시.도민 절반이상 국힘 지지 TK 발전 도움 안돼. 윤 업무수행 부정평가가 긍정 앞서.....국정운영 빨간불.....대구경북민 45.1% 행정통합 안 하는게 좋다...우세대구 지구대 . 파출소 인력부족 심각.....66곳 중 37곳 정원 미달.......... 명태균 57만 당원명부로 윤 대선 경선때 여론 조사한 검 김여사 도이치 기소여부 국민 납득시켜야.........대통령실 의대 4000명 증원 필요....의대 교수. 의사 안 부족해.......한 사실상 김여사 기소 요구.....여 내부 민심 걷잡을수 없는 상황.....북주민 1명 지난달 귀순. 한달새 3명째...북요새화 탈북 방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