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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차례상 5만원의 행복. 올해는 꿈도 못꾼다.

설 차례상 5만원의 행복. 올해는 꿈도 못꾼다.상인들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데.그값엔 택도 없니더...내란 핵심증인 불출석. 증언 거부. 맹탕 국조.......공수처 또 빈손...윤강제구인도 대통령실 압수수색도 실패........지지율 뒤집힌 야. 여론조사 검증..........여 여론도 검열하나.평화적 계엄은 없다....... 철근 8개 있어야 할 기둥.......실제론 4개밖에 없었다......뼈대 빠진 아파트 지하주차장 21곳중 9곳 철근 누락........윤 공수처 조사도. 국회출석도 불응.....윤이 부인한 계엄쪽지.....도태열(외교장관) 윤이 계엄날 직접 줬다.윤 국회 동행명령장도 일축. 공수처 사흘재 강제구인 무산.....서부지법 폭력난입 시위 56명 구속.......트럽프 내달부터 중국에 ..

꺾일 줄 모르는 독감 기세...

탄핵 직접변론 윤. 의원 끌어내라 한 적 없다.헌재출석 소추사요 전면 부인. 포고령 집행할 의사 없었고. 선거공정성에 의문 많았다.윤 헌재 가던 날..초긴장. 지지자들 탄핵무효 외치며 격앙.....합법화 되는 산분장(산. 바다 등에 화장한 뼛가루를 뿌리는 잘례). 대구선 유명무실....꺾일 줄 모르는 독감 기세.대구 바이러스 검출률 한달새 2배인 32.9% 트럼프 매일 미취우선 첫날 행정명령 융단폭격....미영토 확장은 신의 뜻. 맥시코만 이름 미국만으로 바꿀것포고령 작성한 노트북 계엄후 망치로 부쉈다.행정관 검진술..김용현도 파쇄. 계엄선포 핵심증거 인멸........최상목이 받았다 밝힌 계엄 쪽지.....윤은 준적 없다 부인윤 헌재 나와 돌연 병원행..파악 못한 공수처 구인 구치소 찾아..........

안동사범 11회 정기 총회

많은 인원이 모였다.  30명졸업하고 처음 보는 권기웅이도 나왔다.바로 나와 같은 식탁에서 밥을 먹다.집에 와서 종이를 내놓고 오늘 모임에 왔던 친구 이름을 적어보았다.권오규. 이원식. 이동화. 박찬주. 김행일. 이광욱. 김기현. 정경석. 안국환. 안수화.김용호. 권순태. 이광식. 이평직. 권오정. 권기웅. 김상년. 변상태. 김영목. 이석진류진상. 김학문. 임창영. 권준현. 신정치. 이성혜. 문군자. 김정숙. 김명숙.....29명을 적고 나니 한 사람이 부족하였다.한참을 생각하니 내 이름을 적지 않았었다.이 정도면 기억력이 아직은 괜찮은 듯....그저 손 한번씩 잡아보고 식사만 하고 왔는데 그 많은 이름을 다 기억하다니...권기웅이는 졸업하고 처음 만난 친구다.  가는 길목의 꽃짐의 꽃이 예뻐서

카테고리 없음 202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