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사로 들어가는 입구 마을에 있는 지산고택
도잠서원 입구에 있는 하마비
일반적인 하마비와는 다르다. 돌에 하마비란 글자만 새겨놓았다.
일반적인 하마비와는 다르다. 돌에 하마비란 글자만 새겨놓았다.
영지사 주차장 앞에 있다.
내가 보기에는 이런 바위는 수도 없이 많다. 그냥 바위가 조금 파여있을 따름이다.
그래도 공푱발자국이라고 하니 그런가보다
그래도 공푱발자국이라고 하니 그런가보다
도잠서원 부근의 다른 정사와 정려문
문을 잠겨 놓아서 들어가 볼 수가 없는 것이 아쉬웠다.
조씨들의 묘소